'대장금'으로 유명해진 뒤에 친구가 안티카페를 만들었다는 말에 이세영은
"부모님께서 컴퓨터로 뭘 보시더니 '요즘 가깝게 어울리는 친구랑 너무 친하게는 지내지 말아라'라 하셔서 못 들은척 했다"라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이 '너 걔가 네 안티카페 만들었는데 같이 놀아?'라 해서 '너 그렇게 했어?' 물어보니 '
그랬어. 미안해'라 하더라"라 담담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사과한 후에도 계속 안티카페 활동을 했다.
버튜버중에도 안티카페 운영자 잡으니까
방송할때 도와줬던 친구였더라도 있었지
이세영만 친구라고 생각했고
그 사람은 자신의 열등감과 시기 질투의 대상일 뿐이었군
고소장이 무섭지 않은 칭구네
이세영만 친구라고 생각했고
그 사람은 자신의 열등감과 시기 질투의 대상일 뿐이었군
버튜버중에도 안티카페 운영자 잡으니까
방송할때 도와줬던 친구였더라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