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981170
갱단도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 할머니
- 어크)유비소프트 섀도우 언론 프리뷰 행사 전면 중단 [6]
- 에루디토 | 2024/09/25 16:21 | 398
- 트릭컬) 버터 키우라고 협박을 하네 [10]
- 씨앵쥐 | 2024/09/25 16:20 | 1356
- 롤) 위기감지능력 goat [4]
- REtoBE | 2024/09/25 16:19 | 1000
- 요즘 국민주들 근황 [3]
- 언젠가는유게떠난다 | 2024/09/25 16:19 | 371
- 이동진이 뽑은 21세기 한국영화 명대사 Best 30 [10]
-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2024/09/25 16:19 | 1572
- 갱단도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 할머니 [26]
- 정의의 버섯돌 | 2024/09/25 16:17 | 1606
- 50대 이상 마1약사범이 거의 없는 이유.jpg [33]
- 메스가키 소악마 | 2024/09/25 16:17 | 999
- 말 한마디에 정색하는 백종원 [18]
- こめっこ | 2024/09/25 16:16 | 1170
- 아 ㅅㅂ.. 집 근처 베라 왔는데 알바생이랑 커플티임 ㅅㅂ [24]
- 서비스가보답 | 2024/09/25 16:15 | 1627
- 블루아카] 컵라면 끓여먹는 1로코 [8]
- 포근한섬유탈취제 | 2024/09/25 16:14 | 538
- 손놈이 여직원 엉덩이 두들기고 갔다네요. (4)성추행범 예약전화옴. ㅋㅋㅋ [17]
- 911타고싶다 | 2024/09/25 16:14 | 916
- 한우 오마카세 [13]
- KAMS™ | 2024/09/25 16:14 | 1255
'마마, 우리가 범인을 찾아서 대가를 치르게 할게요.'
갱도 밥주는 사람은 안건드리는데...
한명 사망한채로 발견되고 한명 실종이던가
아마 그 실종된 사람은...
하나는 어딘가로 사라졌고
하나는 교도소 갔다는데... 과연 그 교도소 간 사람은 살았을까?
Reginn
2024/09/25 16:18
빅마더 ㄷㄷ
거유OL쟈응
2024/09/25 16:18
갱도 밥주는 사람은 안건드리는데...
黑い物
2024/09/25 16:19
그렇게 대부가 되었다
대모인가
루리웹-7979797979
2024/09/25 16:19
그랜마 ㄷ
누왁
2024/09/25 16:20
'마마, 우리가 범인을 찾아서 대가를 치르게 할게요.'
이웃집어르신
2024/09/25 16:22
한명 사망한채로 발견되고 한명 실종이던가
아마 그 실종된 사람은...
제모
2024/09/25 16:22
뭐임?
검은13월
2024/09/25 16:22
하나는 어딘가로 사라졌고
하나는 교도소 갔다는데... 과연 그 교도소 간 사람은 살았을까?
Ruliweb-0000
2024/09/25 16:23
위 글 내용 현실 버전이요..
루리웹-9171165409
2024/09/25 16:23
결국 갱들이랑 같이살면 제명에 못죽는다
루데우스 그레이렛
2024/09/25 16:20
아 거기 갱맘 갱새끼 밥주지마요.
하이 호
2024/09/25 16:21
사실 거기 할머니가 대모였다는 사실은 몰랐나보군
포춘생존자
2024/09/25 16:21
내 ㅁㅇ상 내 갱인거지 ㅋ
이웃집어르신
2024/09/25 16:21
수많은 갱을 키워낸 전설의 할머니 ㄷㄷㄷ
Wa!SANs!
2024/09/25 16:22
갓마더..
루리웹-1332509222
2024/09/25 16:22
빅맘이 된다는 거구나
토라도라
2024/09/25 16:22
가난한 자들 도와봐야 갱단과 약쟁이가 되는구나.
(●'◡'●)
2024/09/25 16:23
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개인의 선행이 제대로 된 결과로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
묵경
2024/09/25 16:23
교훈이 이상해
빵을만들어봐요
2024/09/25 16:23
소말리아에 기부 했더니 그 애가 해적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유게이 썰이 생각나는군
유게이-0186996733번
2024/09/25 16:23
https://youtu.be/WK_gRySxRYw?si=BzGyYhgoLppvJ9qd
바코드닉네임
2024/09/25 16:23
그래서 그런지 할머니를 떄린 꼬맹이 양아치 둘을 갱들이 잡아서
하나는 졸라 때리고 하나는 바다 한가운데 부표에 던져놓고 온 일이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