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사정의 치명적 문제는....
단순히 단백질 이런거 빠져나가는 문제가 아니라고 함
정자 수억개라는 생명을 만들어내는 일인데...
신장에서 [ 기 ] 가 빠져나가고
골수에서 [ 정 ] 이 빠져나간다고 함
신장에서 기가 빠져나가면 머리털이 빠지고 머리가 하얗게 변하며
시력이 약해지고 다크 써클이 생기게 됨
또한 피로 회복이 안되어 항시 피곤하며
기가 허해져서 체력이 저하되면서 뭔가에 홀린듯 혼자 중얼거리는 증세가 생김
골수에서 정이 빠져나가면 뼈가 약해지고 피가 탁해져서 피부도 칙칙해지며
성장이 더뎌지고 한번 부러진 뼈가 잘 안붙음
중요한 것은 발기에 중요한 요인인 정이 고갈되어 젊은 나이에 발기가 안됨
그러니 O스와 ja위는 적당히 하는게 좋음....
한의학에서는 3 ~ 4 일에 한번이 이상적이라고 말함
우리가 개독들 눈을 보면 항상 흐리멍텅하고 눈빚이 안좋으며
머리를 과도하게 까만 색으로 염색하고 기름을 반질반질하게 바르고 다니며
혼자 뭔가 중얼중얼 거리는게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과도한 O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 할수 있겟음....
특히 모닝 O스로 인해 새벽에 기와 정이 고갈되면 그것이 수면으로 복구되는게 불가능한지라
새벽 기도가는 개독들이 가장 치명적이라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