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출시, 2018년 단종된 타타 자동차의 경차 '나노'. 이 차는 깡통가 250만원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싼 차라는 타이틀을 얻었는데, 막상 까보면 핸들, 속도계 말곤 없는 안전한 오토바이 수준이다. 이는 실제로 타타 그룹 사장이 '4인가족이 오토바이에 타고 다니는걸 보니 차라리 이거라도 사라'며 원가절감에 집중해 출시한 모델이다.
그나마 비싼 모델은 좀 낫다.
허나 이 차는 얼마 안있어 망했다. 왜냐고?
2011년 나온 현대 이온이 더 나아서.
심지어 이건 깡통가 550만원 부터인데 그래도 이온은 편의사양이 나노보다 훨씬 좋다.
심지어 군차량에서나 볼법한 무파워 핸들임
스치프
2024/09/25 05:05
와 그래도 수동이네;
치르47
2024/09/25 05:05
심지어 군차량에서나 볼법한 무파워 핸들임
만보잠보
2024/09/25 05:06
11냔도라 그런듯
인민배우 심영
2024/09/25 05:06
10년 동안 나온거면 망한것이 아니라 성공한거잖아?
상대31561#
2024/09/25 05:06
우린 저런거 없지 않음?
비추수집기
2024/09/25 05:12
우린 저런 거 내놔도 안 사
그래도 경차가 1000만원대인데 그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
펩시맥스
2024/09/25 05:08
언럭키 다마스인가 ㅋㅋㅋ
E가 안눌려
2024/09/25 05:08
설마 인도도 좌측 통행인가
아슈트카
2024/09/25 05:20
ㅇㅇ 영국 식민지였던 영향으로.....일본은 근대화 롤모델을 영국으로 삼았고
코파카바나
2024/09/25 05:15
저게 무지싸긴한데 오토바이에 비하면 엄청비싼편이라 안샀다고했던가
po감마wer
2024/09/25 05:19
오토바이 대세인 나라에서 차 산다면 전형적인 이돈씨 루트인데 자동차다운 매리트가 없으면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