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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공부를 방해하는 민폐 이웃을 방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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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댓글
  • Rose 2024/09/24 18:03

    물건 옮길때 까는거 네모난거

  • 날구라킥 2024/09/24 18:00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시달리면서도.
    시끄럽다는 그 말을 못 해.

  • 니나 퍼플턴 2024/09/24 18:03

    필로티 잘못 말했겠지


  • 날구라킥
    2024/09/24 18:00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시달리면서도.
    시끄럽다는 그 말을 못 해.

    (ghQvc3)


  • -유통기한-
    2024/09/24 18:00

    팔레트가 뭐지?

    (ghQvc3)


  • Rose
    2024/09/24 18:03

    물건 옮길때 까는거 네모난거

    (ghQvc3)


  • 감자맛불알
    2024/09/24 18:03

    아이유가 하는 프로

    (ghQvc3)


  • 니나 퍼플턴
    2024/09/24 18:03

    필로티 잘못 말했겠지

    (ghQvc3)


  • -유통기한-
    2024/09/24 18:05

    그건가? 맞나? 싶어서

    (ghQvc3)


  • -유통기한-
    2024/09/24 18:05

    이거 같긴한데

    (ghQvc3)


  • 아쿠아님만세
    2024/09/24 18:04

    줄넘기 소리보다 더 큰 방해였지만 자체 합의하에 넘어갔습니다

    (ghQv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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