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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창 감수성높은 어린아이떄부터 청국장 냄새난다고 친구들은물론 선생까지 얼굴찡그리며 싫어하고그랬다면 청국장에 치가 떨린다해도 이해됨
저 에피소드가 유게 베스트 가고 댓글로 안 것
지금까지 우리가 먹던 청국장은 저기서 나오는 냄새안나는 균으로 너프된 것이였음
솔직히...어쩔 수 없지, 당장 똥만 한번 밟아도 맨날 똥밟은애 소리듣는게 당연한 나잇대일텐데
하물며 그게 독한 냄새다? 어우 말도 못하지...
요즘은 냄새 없는 청국장 가게가 사람 많더라
청국장 좋아하는데 비싸...
딸래미 혼삿길까지 막힘 ← 이 지점에서 어머니가 사람이면 억장 안 무너질 수가 없긴해;;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2024/09/24 13:38
솔직히 한창 감수성높은 어린아이떄부터 청국장 냄새난다고 친구들은물론 선생까지 얼굴찡그리며 싫어하고그랬다면 청국장에 치가 떨린다해도 이해됨
Gold Standard
2024/09/24 13:38
요즘은 냄새 없는 청국장 가게가 사람 많더라
야자와 니코니코
2024/09/24 13:39
먹는 사람도 부담이니끼
Gold Standard
2024/09/24 13:41
ㄹㅇ 가끔 생각나서 집에서 먹고싶다가도
냄새 생각해서 못사게 되는 음식인지라...
홍어보다도 더 오래 남는 것 같음
뮤크탈리스
2024/09/24 13:41
냄새가 예술이긴 해도 막상 떠먹어보면 구수하니 맛은 있으니까
냄새만 해결해주면 수요가 아주 없진 않을거 같긴하지
루리웹-5994867479
2024/09/24 13:38
저 에피소드가 유게 베스트 가고 댓글로 안 것
지금까지 우리가 먹던 청국장은 저기서 나오는 냄새안나는 균으로 너프된 것이였음
무기력맨
2024/09/24 13:40
...헐 진짜임?!
저는 님친구입니다
2024/09/24 13:40
그게???
ㅁㄴㄴㅇㄹㄴ
2024/09/24 13:41
그래서 현대사람들이 조선시대 가면
집집마다 쑤는 청국장 메주 냄새때문에 숨도 못쉴거랬나
루리웹-5590752285
2024/09/24 13:41
옛날 청국장은 끓이면 아파트 동 전체에 퍼지는 수준이었음
지금 냄새난다는 청국장은 모두 너프된것
-ZON-
2024/09/24 13:38
청국장 좋아하는데 비싸...
고래밥임시
2024/09/24 13:39
솔직히...어쩔 수 없지, 당장 똥만 한번 밟아도 맨날 똥밟은애 소리듣는게 당연한 나잇대일텐데
하물며 그게 독한 냄새다? 어우 말도 못하지...
Dr.Kondraki
2024/09/24 13:40
딸래미 혼삿길까지 막힘 ← 이 지점에서 어머니가 사람이면 억장 안 무너질 수가 없긴해;;
매콤라도리
2024/09/24 13:40
시골가서 진또베기 청국장을 맛본 적이 있는데
진짜 와.......
검은듀공
2024/09/24 13:41
저 당시보다 전에 청국장 냄새는 집에서 끓이면 아파트 복도에 퍼져서 숨쉬기 힘들다 였을 수준이다
루리웹-3096984951
2024/09/24 13:42
현대 사람은 옛날 된장이나 청국장은 냄새나서 절대 못먹는다고 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