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떠올리며, 애가 타고.. 가슴앓이하며
그립고 보고싶다는 생각을 한 사람이 있을까요?
평생의 한번쯤은,.
한 사람쯤은 제게 그런맘을 가진 사람이 있겠죠?
https://cohabe.com/sisa/39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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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르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아침부터 안절부절하더니 당신 생각이었나 봐요
아니, 여기 왜케 따뜻하나여?ㅠㅠㅠㅠ
윗분들 말 너무 스윗해요ㅡㅜㅜㅜㅜ흐엉 제가 다 녹음ㅜㅜ
오늘 아침도 길을 가던 당신을 보고 누군가는 두근 거렸을 겁니다 ㅎㅎㅎ
누구나 누군가의 사랑하는 이 였습니다.
우리에겐 그런일은 있을수가 없어
뭐, 이런거 달릴줄알앗는데..
너무 따뜻해서 더울지경이네요ㅠ
덧글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당신의 밤하늘을 위해
나의 작은 등불을 끄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별들을 위해
나의 작은 촛불을 끄겠습니다
당신에게
-정호승-
전 그럴리가 없어영
스스로 팩폭하는건 안좋은 습관입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슬로건인데 제가 참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작성자를 위해 박효신이 부릅니다
동경
아뇨 없습니다.
티가 났겠죠 조금이라두
이렇게 물어보신다면 없는겁니닿
행복회로 끄십쇼 ㅎㅎ
물에게물어보세요
생각...
오늘도 누군가 생각하며 잠든다
누군가는 날 그렇게 생각해 주길 바라면서
작성자라도 생각해 볼 까 한다
그러면 어쩌다 한번 쯤 나도 생각해 주겠지
울엄마!
아닐 수도 있죵..반에서 젤 잘생긴 애를 전교에서만 무수한 여자애들이 좋아했었는데 흠흠
하지만 사랑받을 만한 분이라면 당연히 있었을거에욤~!
짝사랑은 아름답지만 스토킹으로 번지면 무서워요 ㅠㅠ 남자인데 스토킹당해봤어요...
20대 후반에 회사 여자 직원이 저 짝사랑 했었대요.
30대 후반에 본인에게 들었어요.
진짜니까 토 달지 마세요.
3년에 한번쯤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나타나더군요. 하지만 저는 초롱이를 좋아하는 중이라 다른 사람을 들일 마음의 자리가 없었네요...그런 의미로 귀여운 아린이 보고 가세요^^
다들 서로의 얼굴에 금칠해주시느라 여념이 없으시군요! 하하하!
음...지금이 25인데 중1때 짝사랑 아직도 그리운데 몇년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