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딸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전직 군인 주인공이라, 누가 봐도...
아이고 저런
음 조작감 괜찮고 (보통 난이도 스위치로 하는 중)
나름 NPC인데 도와주는 것도 없네
하지만 귀여우니 봐준다
아 이런 ^&^^*@*!&&*%#* 그냥 때려치고 나무위키 볼까 (무한 리트 중)
음 정황을 보아하니 누가 봐도 얘가 주인공 딸이군
근데 그럼 오프닝은 대체 뭐지
시열대도 안 맞는....
ㅅㅂ 뭐임 대체 뭐임
ㅅㅂ 뭐임 진짜 뭐냐고 (반격 패턴 보고 얼타다 나무위키 보는 중)
게임 ㅈ같이 만들었네
어
어어어???
으아아아아!!! 다 비켜!!!! 내 딸 구하러 가야 해!!!!
마리야!!! 아빠가 간다!!!!
(10분 경과)...아...ㅈㄴ 기네...그냥 마리고 뭐고 때려칠까....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나오는, 지금까지의 일렉트로닉 음악과 대비되는 상쾌한 어쿠스틱)
흑흑 내 인생겜 중 하나다
언젠가 다시 해야지
....이지모드로.
로보사피엔10
2024/09/24 01:23
오프닝에 산나비 글자 나오는 연출은 다시봐도 머리가 멍해지고 입을 다물 수 없고 그럼
루리웹-5187288595
2024/09/24 01:23
난 저 과거 회상 나오는 플렛포밍 구간에서 스위치 던잘번...
근고기
2024/09/24 01:25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유잉어_
2024/09/24 01:29
나도 이지모드인데 개어렵게빡쎄게 깼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