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 끝나고 지긋지긋한 정수기 바꾸고
제일 좋았던게
라면 끓일때 물 맞추는게 어려웠는데
저 버튼 하나로 한방에 해결됨 ㅋㅋㅋㅋ
자게이들 공감하는 사람 좀 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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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바꾸고 제일 맘에 들었것중 하나 ㄷㄷㄷㄷ.JPG
약정 끝나고 지긋지긋한 정수기 바꾸고
제일 좋았던게
라면 끓일때 물 맞추는게 어려웠는데
저 버튼 하나로 한방에 해결됨 ㅋㅋㅋㅋ
자게이들 공감하는 사람 좀 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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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마나 라면을 많이 먹으면 550ml를 맞출 생각을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래요..
예? 550ml 버튼 만든 정수기 회사가 웃겨서 그러는데여 ㄷㄷㄷ
외국인들 왜 550ml가 정수기에 있는지 어리둥절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한테 하는 말인줄 알았네요 ㄷㄷ
요즘 라면물 500으로 많이 변경 됐는디.....
저건 550인디.....
근데 550은 좀 물이 많은 것 같아요~
근데 그러기에는 거진 7~8년 전 정수기에도 있었던 기능인디
간혹 500ml 것들도 있던데....ㄷㄷㄷ
맞아유
더불어 모카포트 물 맞출때 계량 안해도 250 걸고 내리면 되서 행복
보일러에 250 넣고
커피 넣고
인덕션 7단에 3분 걸고 딴짓하다
인덕션 알람 울리면 크레마 가득한 커피 완성 ㄷㄷㄷ
가스 불일때는 옆에 지키고 서 있어야 해서 불편했는뎅 ㅎㅎ
저도 이 번에 바꾸고 좋네요. 온수에 전 500ml 짜린데 만족 합니다.
sk매직 좋나요??....ㄷㄷㄷ
500이 가장 맛있는 물량입니다.
보통 100 200 500 이렇게 있지 않나요?
오 제 꺼랑 같은 거
코웨이는 120, 250, 500 같은데...
LG는 뭐 원하는 용량으로도 되지만...
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