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게이머 준비한다고 친구들이 놀란이유

끔찍한대

저거 게임인구수가 60억인가 했다고 봤던거같은대 나도 안봐서 잘모름

공부열심이해

재능이라는것의 편린조차 보이지가 않는데 프로게이머어어어????

혹시 그 게임이 지구온라인인가

얼마나 기대를 못 받았으면 1년만에 골딱이 단 걸로 친구들이 놀라냐

프로 스트리머 가야하는거 아니냐 저쯤이면 하루 6시간씩이면 개성실한데

공부하자

작가가 롤 골드를 헌터물 D급헌터쯤으로 생각한걸까 ㅋㅋㅋ

중딩 때는 챌린저를 달아야 프로 자격이 생긴다 카던데

사전조사 부족 아니면 뭔가를 착각한듯한 글인거 같은데.....

범부구만

누가 작가 컴퓨터에 롤좀 깔아줘라

너에겐... 재능이 없다 ㅠ

게임이 안 맞는 것

뭘 어떻게 해야 저게 재능이냐

저 게임이 롤이 아니고 가상현실 게임일 수도 있지않냐

알고보니 골드가 최고등급이라면?
밑으로 흙부터시작해서 진흙 도자기 등
밑바닥밑에 밑바닥이 있다면?

1년만에 다이아찍고 느낀게 나는 절대 프로 못된다였는데 ㅋㅋ

하루에 6시간 = 대략 10판.
거의 4천판을 하고도 골드라고? 재능이 빌어먹을 정도로 없군..

서혁아 가서 붕어빵이나 구워

롤프로는 아무리넉넉하게봐줘도 고딩 그마~챌에 싹수가좀보여야 스카우터들이 찔러보고 그렇게온애들도 3군 2군에서 99%는 떨어져나가는대 골딱이요?

지난번에 그 0코 2드로운가 그 카드게임의 세계관인가..

하루 6시간씩 해서 골드가 프로게이머로서 재능이면 나도 프로게이머 하겠닼ㅋㅋㅋㅋㅋㅋ

프로게이머 할거면 스타트는 그마로 끊어야 하지 않을까....

이야... 서른넘은 나도 작년 페이커뽕으로 2년만인가 만에 깔짝했을때 골드는 찍었다...

초1이 골드면 재능의 영역이나…
하루6시간을 박았다면

근데 그건 있음
한번 궤도를 타면 쭉쭉 늘긴 해서
앞으로 1~2년 더 지켜보면 플레까지는 찍을법 하지 않을까
근데 누군가는 코파면서 하루 2시간정도해서 3달만에 플레 찍음

요즘 중1~2 떄 그마 찍는 정도 되야 하나??

도파왈 처음 게임하는날 노룬 노특성으로 미드솔킬을 냈다.

페이커는 일반겜만 주구장창하더 다발라버리니까
랭겜 갔었고 일반매칭점수도 랭겜에 어느정도 영향가서 바로 다이아찍고 마스터 도전하지 않았나

나 고등한교때가 시즌 5언저리 였는데.
그때 친구중 한명이 나름 재능 있다고 학교에서 나름 유명했어.
롤 처음 할때 다이아부터 시작해서, 좀 하다 챌 갔다고 들었는데.
결국 프로준비하다가 실패했다고 하던데.
1년 골드면 포기하는게

ELO가 아니고 승수로 계급다는세계관이라고 치자

티어가 레벨이라고 생각한 모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