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조연 중 하나로,
주인공인 아냐 포저와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다미안 데스몬드'
... 는 사실 초창기 구상에서는 지금과 생김새가 많이 달랐는데,
그의 부친인 '도노반 데스몬드'와 똑 닮은, 이른 바 동태눈 인상으로 그려질 예정이었다고 한다.
편집부에서 "좀 더 잘생기게 그려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지금의 디자인이 되었다고.
장하다 편집부
의 조연 중 하나로,
주인공인 아냐 포저와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다미안 데스몬드'
... 는 사실 초창기 구상에서는 지금과 생김새가 많이 달랐는데,
그의 부친인 '도노반 데스몬드'와 똑 닮은, 이른 바 동태눈 인상으로 그려질 예정이었다고 한다.
편집부에서 "좀 더 잘생기게 그려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지금의 디자인이 되었다고.
장하다 편집부
작가 디자인으로 갔으면 다이안 나올떄마다 꼴보기 싫었을듯
딴건 몰라도 돈냄새는 기막히게 맡거든
딴건 몰라도 돈냄새는 기막히게 맡거든
작가 디자인으로 갔으면 다이안 나올떄마다 꼴보기 싫었을듯
독자 딸 같은 애 신랑감은 잘생겨야지
그람 저 외형은 그 망했다고 착각하고 원한 품던 그 꼬마한테 간건가?
회초리 어딨냐?
작가선생님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