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중학교 시절 (16세)
경남고등학교 시절 (18세)
연세대학교 시절 (20대)
롯데 자이언츠 입단 당시 (25세)
커리어 최전성기, 1984년 한국시리즈 당시 (26세)
삼성 라이온즈 시절 (32세)
은퇴 초 방송인 활동 당시 (36세)
한화 이글스 2군 감독 시절 (49세)
2011년 경남고 레전드 매치 당시 (53세)
장례식 (향년 53세)
故 최동원 선수, 당신의 고귀한 삶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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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팔 사나이' 故 최동원 선수의 일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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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군감독때는 병때문에 살이 확빠진게 눈에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