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 스페이스 마린 2는 3개의 행성(카다쿠, 아바락스, 디메리움)으로만든 레시디우스 성계에서 일어난 이야기 이다.
새로 황제에게 선택받은 타이투스와 울트라 마린 챕터마스터까지 가세한 전쟁으로
타이라니드, 카오스를 성공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럼에도 마린들은 이곳을 포기해야할 확률이 높다.
왜냐면
??? : 아씨 어떤새끼들이 집앞에서 물건 던지고 있냐?
이번작 마지막 스토리가 이놈들 집앞에서 난리폈음
거기에 기계교 ㅁㅊㄴ들은 거 연구한다고 난리 펴놔서 잘못하면 마린 챕터 수십개 가져와야할듯
으악 사이버-이집트-미라 들이다!
지식을 건졌으니 이득임
굉장히 편협적으로 기계교 적인 생각이군요
사실 네크론 어느 왕조냐에 따라서 그냥 타이투스 혼자서 몰살시킬 수도 있고 울트라마린 전챕터가 나서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성전을 선포해야 할 수준까지 갈림
가장 강대한 왕조는 행성만한 월드 엔진으로 함대를 꾸리고 다니는데 못 사는 왕조는 성전군에게 하루컷 당하고 그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