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농사 지을 때 지력을 갉아먹듯이
캐릭터가 소비되면 소비될 수록 당연히 캐릭터의 매력은 아닌 다른 어떤 힘을 갉아먹는데
키사키는 너무 일찍부터 큰 인기를 누려서 힘을 너무 많이 씀
그래서 막상 실장되니까 화력이 뭐야 시발 왤캐 세요
우리가 농사 지을 때 지력을 갉아먹듯이
캐릭터가 소비되면 소비될 수록 당연히 캐릭터의 매력은 아닌 다른 어떤 힘을 갉아먹는데
키사키는 너무 일찍부터 큰 인기를 누려서 힘을 너무 많이 씀
그래서 막상 실장되니까 화력이 뭐야 시발 왤캐 세요
지력을 빨아먹은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서 아름드리 소나무가 되었습니다
그때 세마디 했을뿐인데 ㅋㅋㅋㅋㅋ
비료 가득 준 건 키사키가 아니라 선생놈들이었음 ㅋㅋㅋㅋ
딱히 얘만 특별한 것도 아님. 어차피 실장되고 적당히 빨린다음 이젠 다른 캐릭 실장하라고 매미가 붙는게 늘 있던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