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이나 본작이나 자기가 다 해줬다고 생각해도 결국 욕을 먹는 이유를 생각해보라는 게 핵심 테마인데
뭘 해도 결국에는 겜이 꼽준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이번에도 꽤 있어
솔직히 얘네 겜이 좀 교조적이라고 까일 만은 한데
플레이어가 욕 먹는 걸 부정하면 11bit 겜 할 이유가 없어지기도 해서.
전작이나 본작이나 자기가 다 해줬다고 생각해도 결국 욕을 먹는 이유를 생각해보라는 게 핵심 테마인데
뭘 해도 결국에는 겜이 꼽준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이번에도 꽤 있어
솔직히 얘네 겜이 좀 교조적이라고 까일 만은 한데
플레이어가 욕 먹는 걸 부정하면 11bit 겜 할 이유가 없어지기도 해서.
문명 비욘드어스나 알파센타우리처럼
뭐지 시벌 이게 맞음?이 감상포인트구나
좀 더 독함. 얘네 겜은 미명 하에 플레이어가 악행을 정당화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게 논점이라서.
그거랑은 별개로 이눔의 참피같은 새끼덜 얼어죽는거 건져줬더니 톱밥죽좀 먹었다고 말야 이런
뭘 해도 계속 악화만되어가니까 그게 좀 거부감 느껴지드라 난.
그런 겜인건 알지만 그래서 몬하게씀
디스 워 오브 마인부터 '야 니가 그렇게 하는게 진짜 맞냐?' 하는 회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