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중독자 바이※가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레즈비언 풍속업소를 가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인간과 인간이 접한다는 개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이야기
작가가 어째서 지금 같은 정신 상태에 도달했는지 대한
자기 고찰적인 전개가 인상적
자극적인 제목에 비해서
선정적인 전개는 거의 없고
주제가 무겁다보니
호불호가 갈린다는 반응도 있음
상당히 화제가 된 작품으로
2018하비상 수상작
여담으로
이 작품을 기점으로
레즈비언풍속의 인지도가 올라서
고객이 많이 늘었다는 증언이 있음
※작가는 자신을 레즈비언으로 정의하지 않았기에 바이라고 적었음
레즈여대생이 돈을 모아서 레즈풍속을 갑니다.
대유쾌지구온난화플레임버스터
그렇구나 잘가렴
루리웹-6173422254
2024/09/20 23:22
레즈풍속은 모르겠는데 글쓴이가 대판 백합러인건 알겠다
코러스*
2024/09/20 23:22
그렇구나 잘가렴
저를막만지셨잖아여
2024/09/20 23:23
유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