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많은 따뜻한 댓글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요약하자면, 앞으로 스트리밍, 이벤트 참여, 정기적인 콘텐츠 제작 등 일반적인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가끔씩 홀로라이브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니,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며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스트리밍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놀라운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조금 감정적이 되긴 했네요... 죄송해요.공식 발표는 여기서 확인해 주세요!(그리고 몇 가지 오해를 바로잡자면, 저는 스태프로 합류하지 않을 예정입니다.하지만 누군가 기술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저 가끔식 홀로라이브 프로젝트 참여 한다는게 얼굴을 비춘다는 건지
아니면 기획에만 참여한다는건지 모르겠네?
뭐 졸업하는 거 보단 저렇게라도 해주는게 어디냐 싶지만
그 부분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달라니 기다려보자
그 부분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달라니 기다려보자
말하는걸로봐선 극장판에 나오는 초대 주인공 같은 느낌
말 그대로 초유의 시도라 어디까지 가능한지는 앞으로 조율하게 될지도
이나의 발언에 의역을 더하면 원기옥 쏠 때 잠깐 나오는 조역의 느낌이라니까
뇌피셜로 말하면 동기생 기념일에 영상편지나 깜짝 도츠가 오는 그런거 아닐까
이나 발언도 있었어?
방금 방송에서 한겨 아님 SNS?
방금 그타 접속하기 전에 간단하게 말했는데 솔직히 내가 영어를 잘하진 않아서....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717357
방금 방송에서 말한거 내가 정리한 글 링크. 약간 빼먹은 부분이 있을 수는 있음.
큰 행사에 깜짝 손님이나
기획 맵 제작 지원 하고 이스터 에그로 출현한다거나
그 정도 아닐까 생각하고 있음
긴 시간 연습과 비용 투자가 필요한 행사면
예비군 아저씨(?)한테 시키기는 좀 어렵겠지...
페스 나와서 미쓰 단체곡만 부르고 가줘도 고마울 듯
게임시리즈 1편 주인공이 2편에선 메인은 아니지만
사이드퀘스트나 대형레이드에 자주 npc로 참가하는 느낌?
졸업인데 특수한 이벤트엔 참여할때도 있을지도 라는 가능성. 졸업은 맞다고 봐야지.
그래도 나중에 언급되거나 얼굴 비출 일은 있다는게 다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