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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인간찬가를 부른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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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저 대사

댓글
  • 밑바닥슬라임 2024/09/20 16:47

    "도대체 시발 어떻게 숨은거냐 그 기술 나도 좀 알려주라"

  • 루리웹-4958535088 2024/09/20 16:47

    대악마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뒤지게 잘숨음 ㅋㅋㅋ

  • 브륭브륭 2024/09/20 16:48

    아 대체 뭐 어떻게 하면 지옥까지 갔다 여기 숨어있다는 걸 들키질 않냐? 썰 좀 풀어봐

  • 아렛시 2024/09/20 16:52

    ㅅㅂ 영혼석 디아 부활시키는데 니도 있었다고?

  • mainmain 2024/09/20 16:52

    (온갖 뺑뺑이를 다 돈 이후에) 드디어 찾았다 이 시발롬아


  • 밑바닥슬라임
    2024/09/20 16:47

    "도대체 시발 어떻게 숨은거냐 그 기술 나도 좀 알려주라"

    (3kx7cm)


  • 브륭브륭
    2024/09/20 16:48

    아 대체 뭐 어떻게 하면 지옥까지 갔다 여기 숨어있다는 걸 들키질 않냐? 썰 좀 풀어봐

    (3kx7cm)


  • 루리웹-4958535088
    2024/09/20 16:47

    대악마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뒤지게 잘숨음 ㅋㅋㅋ

    (3kx7cm)


  • 여긴 패러렐월드
    2024/09/20 16:49

    ㅅㅂ 거기있었다고???

    (3kx7cm)


  • 아렛시
    2024/09/20 16:52

    ㅅㅂ 영혼석 디아 부활시키는데 니도 있었다고?

    (3kx7cm)


  • mainmain
    2024/09/20 16:52

    (온갖 뺑뺑이를 다 돈 이후에) 드디어 찾았다 이 시발롬아

    (3kx7cm)


  • 초코쿠키
    2024/09/20 16:53

    억겁의 시간을 산 악마한테도 정말 오랫동안이라고 느껴질 동안 대악마의 감시를 피해서 안방까지 드나든 인간

    (3kx7cm)


  • 흑우천사
    2024/09/20 16:53

    아주 오랫동안...허억...널...헉 허억...찾아다녔다 마리우스...(뿌드득)

    (3kx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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