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 제로 시리즈
5도일땐 그냥저냥이었는데
9도짜리인 스트롱이 나오면서 대박을 치게됐는데
알콜음료라 가격도 싸고 마시기 쉬운데
도수는 생각보다 높아서 알콜중독자들을 양산함
알콜중독자들이 급속도로 늘자
일본 정부에서 규제 무브를 보였는데
점유율 낮은 후발주자들은 발빼고
점유율 높은 회사들은 계속 생산중
양아치와 멘헤라들의 상징 같은 술이었는데
불경기라 맥주보다 좋은 알성비 픽으로
인기가 더 올라갔다는듯
스트롱 제로 시리즈
5도일땐 그냥저냥이었는데
9도짜리인 스트롱이 나오면서 대박을 치게됐는데
알콜음료라 가격도 싸고 마시기 쉬운데
도수는 생각보다 높아서 알콜중독자들을 양산함
알콜중독자들이 급속도로 늘자
일본 정부에서 규제 무브를 보였는데
점유율 낮은 후발주자들은 발빼고
점유율 높은 회사들은 계속 생산중
양아치와 멘헤라들의 상징 같은 술이었는데
불경기라 맥주보다 좋은 알성비 픽으로
인기가 더 올라갔다는듯
제로칼로리라 제로가 붙은게 아닌거 같네
당류제로임
왜 이제 알았을까!!!
에비스 느낌인가
음료 같은 술이 알중되기 쉬운듯
위스키 니트로 마실때는 몇잔만 먹고 마는데 하이볼 타는 순간 절반 비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