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이야기 하면 존나 불쌍한 게임

하지만 매서는 밸런싱이…

모바일 게임의 한계인가

아트만훔친줄알았는데

긴빠이를 초반에 했어서 그런가 싸게 팔은것도 영향이 있을덧

원조인대 제작자가 그냥 내다버려놔서 뱀서나올떄까지 업뎃도없고 밸런스도 안잡고 버그있고

후발주자가 원조 제치고 그분야 대명사 되는거 이거말고도 꽤 있을텐데

의외로 흔한 일인거 같음. 원작은 몇가지 이유로 묻혔는데 거기에 영감을 받은 작품이 흥하는거.
베넷포디가 영감을 받은 ㅆㅆ 하이킹 이라던가...

애초에 다크소울 전에 패링하거나 몬스터가 빡셌던 겜이 없던것도아님ㅋㅋㅋㅋㅋ

뱀서는 저거도 저건데, 스프라이트 긴빠이친게 크게 터져서 한 동안 조용하게 지냈지

원래 원조는 무명이고
후발주자가 대표먹는게 흔함

그리고 뱀서를 따라만든 모바일 탕탕특공대가 매출은 다 빨아먹고.

이 방면으론 오토체스가 더 그렇지 않나

뭐 원조가 묻히는 경우는 굉장히 많아서..

여기서 대부분 기억하는 테트리스 게임부터 파쿠리 작품이었던가 그럼

쟤들도 악마성 디자인까지 그대로 베껴서 뻔뻔함은 급이 다르긴함

꼬우면 인기 있던가.. 컄컄..!

원래 원조는 완성도가 높지 않아서 아이디어 상품느낌이고
후발주자가 완성도를 끌어올려서 인기를 얻는게 대다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