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급식 만드는분이 내놓은 급식스타일의 요리
초딩 입맛에 맞추어져 있지만
초등학교때 감성이 살아나서 그런지 정신없이 맛있게 먹음.
근데 그와중에
내가 객관적으로 맛을 보는게 아닌
어릴적 추억의 감성때문에 주관적으로 맛을 평가하고 있는건 아닌가
자기자신을 스스로 냉정하게 평가해서 보류후
백종원까지 불러 같이 시식해서 평가하는
냉철함을 보여줌.
초등학교 급식 만드는분이 내놓은 급식스타일의 요리
초딩 입맛에 맞추어져 있지만
초등학교때 감성이 살아나서 그런지 정신없이 맛있게 먹음.
근데 그와중에
내가 객관적으로 맛을 보는게 아닌
어릴적 추억의 감성때문에 주관적으로 맛을 평가하고 있는건 아닌가
자기자신을 스스로 냉정하게 평가해서 보류후
백종원까지 불러 같이 시식해서 평가하는
냉철함을 보여줌.
심사기준이 누구의 입맛이냐는 것 보다
그 음식 자체의 완성도
그러니까 이 음식이 가져야할 레벨에 맞는 등급인지를 보는듯
가령 20레벨 무기가 10렙 성능이면 탈락이고
30레벨무기 성능은 바라지 않는거처럼
심사기준이 누구의 입맛이냐는 것 보다
그 음식 자체의 완성도
그러니까 이 음식이 가져야할 레벨에 맞는 등급인지를 보는듯
가령 20레벨 무기가 10렙 성능이면 탈락이고
30레벨무기 성능은 바라지 않는거처럼
하긴 백종원아저씬 급식 안먹어본 나이니까 읍읍아저씬 급식 안먹어본 나이니까 읍읍
어....... 근데 안성재씨 나이면 도시락 세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