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펑크 2 디럭스 에디션 특전으로 72시간 선행 플레이 해봄
메뉴나 난이도 선택같은 건 전작과 거의 동일함
시나리오 모드, 무한 모드도 동일하게 존재한다
첫 시나리오 배경은 드레드노트에서 시작
자원이 맵 전체에 흩어져 있는것도 전작과 동일
전작의 무한 모드 갈라진 틈하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아래쪽에도 건설 가능하고 자원도 있다
게임플레이는 기존하고 방식은 비슷한데 많이 다르다
전작에서는 건물 하나하나 건설하는 느낌이라면 이번작은 거주구역, 자원 구역, 식량 구역을 건설한다.
땅 또한 도로가 없어진 대신 얼음을 깨부숴야 건설이 가능해진다.
자원도 자원 구역을 건설해야 채취 가능
규모가 커진만큼 사람 수도 3000명을 주고 죽어나가는 사람 수도 수십명 단위다.
노란색이 자원 구역, 청록색이 거주 구역.
이번작은 석탄 대신 석유를 사용해서 난방한다. 드레드노트가 발전기 역할.
격자무늬가 쳐진 곳은 얼음을 깨야 건설이 가능하다.
첫판 결과
몰살 엔당
전작을 해본 사람들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거 같다
나도 낮에 다시 해봐야 할듯.
토시아키
2024/09/18 03:22
나왔구나 톱밥겜
BlackGang
2024/09/18 03:23
유기체는 나약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