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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집 사위가 될려면 최소 수학박사급은 되야할듯.....
공부 안하는 딸을 집에서 쫓아내는 방법
부모님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꼭 문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1221
등본(가족관계증명서), 학생증 준비
네 사장님 여기 아파트 몇동 몇호인데요
도어락이 고장나서요^^
제목 : 문과 나...
아빠 문짝을 찢어버리기전에 부르는게 어때?
365번 시도 안에 열 수 있겠네요.
breaching ready!
저정도는 문과도 해요.....
먼저.. 차수를 같게하기위해 식을 풀어서
각 항을 같게 만들고 비교를 하니깐
모든식을 풀어주고 같게하고나서
0000 다음 0001 후..
a=1, b=2, c=2, d=1 인데...
미래네 부모님이 처음 만난 날은 12월 21인가.. 2월 2일인가.
무려 실생활 문제임. 책 저자는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일까
ab월 cd일이니까 . . .
12월이나 11월 , 10월중 하루여야 할거고
90번정도만 시도하면 얼추 되겠네요
???: 엄마에게 물어보니 아빠와 처음 만난 날이 다르다??!?
딸 : 엄마가 일찍 들어오시래요. 언년을 만났가니 날짜가 다르냐고.
a=1,b=2,c=2,d=1 맞나욤?
엄마한테 전화하면 아빠랑 비밀번호 둘다 해결 가능!
다항식이 익숙한 분이라면 인수분해 1도 필요 없고 암산으로 계산이 가능한 문제예요.
첫 식에서 상수에 대한 ab=2, x^4항에 대한 -a+b=2, 그러므로 a=1, b=2
둘째 식에서는 x^2에 대한 c=2, 상수에 대한 d=1
https://www.youtube.com/watch?v=LaHfHf0yT7k
항등식이니까 계수비교해도 나올텐데
아침 막장드라마: 엄마! 몇 번째 아버지 말씀하시는 거에요??!!
친구네 집 갈래
다시 반복이었다.
모두 날 위한 것이라는 듣기 좋은 말은
내가 공허함이 가득한 어두운 현관문 앞에서 울기 좋은 날로 만들어 버렸다.
은은한 파란 불빛이 흐르는 12개의 문자와 숫자는
정해진 답만 입력하면 이 어두운 문 밖에서 밝고 따뜻한 안식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차가운 유혹을 하고 있었다.
답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누르고 싶지 않았다.
부모님이 정해준 답을 누르고 나면 또 다시 나를 위한다는 상처가 기다릴 거란 생각이 들었다.
번호를 누르는 것을 포기하고 도어락 덮개를 덮자
푸른빛에 가렸던 은은한 달빛이 복도를 채우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달빛이 시립도록 따스해 잠시 그대로 앉아 오늘 하루를 내려 놓았다.
좁고 까맣고 하얀 작은 호수위에 달빛이 잠시 일렁인다.
조금 전까지 메말랐던 그 작은 호수에 어느덧 눈물이 고여 달이 차오른다.
오늘 따라 그 호수의 달이 사라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제목 : 비밀번호 3회 오류, 이과 다 죽었으면......
뭐라는건지 모르겠다.. 댓글도 뭐라는지 모르겠다..
가만히 있어야겠다
안에서 뭘 하시려고 ... 따님을 밖에 오래 기다리게 하시나.
수포자 : 뭐래. 아래 스크롤 내리면 댓글 중에 답이 잇겠지 ㅋ
이과는 못푸는 문제! 라고 제목을 달아서 사람 많이 보는 게시판에 올린다.
커피 한잔 우아하게 마신 뒤, 들어와서 리플에 달린 숫자 중 제일 많은걸 찍고 문을 연다.
와.. 수능친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풀린당 우왕ㅋ국ㅋ
차라리 현관의 구조를 파악해서 저 문을 해체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더 빠른데...크흡...독립이 더 빠르겠어
머여 이 잘난 척들은?
문제를 이해한 거여?
카드 대면 열리는데
이래서 딸들이 가출을 해서 밤거리를 헤매고...
x와y에 0대입 하면 그냥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