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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문과가 집에들어오려고 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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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잔 2017/10/15 17:21

    저집 사위가 될려면  최소 수학박사급은 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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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다미아 2017/10/15 17:21

    공부 안하는 딸을 집에서 쫓아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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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릿크 2017/10/15 17:38

    부모님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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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수집가 2017/10/15 18:16

    꼭 문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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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짐승 2017/10/15 18:3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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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D 2017/10/15 18:44

    등본(가족관계증명서), 학생증 준비
    네 사장님 여기 아파트 몇동 몇호인데요
    도어락이 고장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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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njerry 2017/10/15 19:08

    제목 : 문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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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데온 2017/10/15 19:39

    아빠 문짝을 찢어버리기전에 부르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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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샤 2017/10/15 19:47

    365번 시도 안에 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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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_TriGGeR 2017/10/15 19:51


    breaching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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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창곱창해 2017/10/15 19:53

    저정도는 문과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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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오베정복자 2017/10/15 19:56

    먼저.. 차수를 같게하기위해 식을 풀어서
    각 항을 같게 만들고 비교를 하니깐
    모든식을 풀어주고 같게하고나서
    0000 다음 0001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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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그런거야 2017/10/15 19:56

    a=1, b=2, c=2, d=1 인데...
    미래네 부모님이 처음 만난 날은 12월 21인가.. 2월 2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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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용 2017/10/15 19:58

    무려 실생활 문제임. 책 저자는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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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르빌 2017/10/15 19:58

    ab월 cd일이니까 . . .
    12월이나 11월 , 10월중 하루여야 할거고
    90번정도만 시도하면 얼추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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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2017/10/15 20:00

    ???: 엄마에게 물어보니 아빠와 처음 만난 날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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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rsaM 2017/10/15 20:01

    딸 : 엄마가 일찍 들어오시래요. 언년을 만났가니 날짜가 다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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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키 2017/10/15 20:01

    a=1,b=2,c=2,d=1 맞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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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츄룹 2017/10/15 20:09

    엄마한테 전화하면 아빠랑 비밀번호 둘다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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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ubleKiss 2017/10/15 20:09

    다항식이 익숙한 분이라면 인수분해 1도 필요 없고 암산으로 계산이 가능한 문제예요.
    첫 식에서 상수에 대한 ab=2, x^4항에 대한 -a+b=2, 그러므로 a=1, b=2
    둘째 식에서는 x^2에 대한 c=2, 상수에 대한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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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호박 2017/10/15 20:21

    https://www.youtube.com/watch?v=LaHfHf0yT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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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onquist 2017/10/15 20:40

    항등식이니까 계수비교해도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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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이당 2017/10/15 20:50

    아침 막장드라마:  엄마! 몇 번째 아버지 말씀하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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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과출신 2017/10/15 21:00

    친구네 집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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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속나라 2017/10/15 21:12

    다시 반복이었다.
    모두 날 위한 것이라는 듣기 좋은 말은
    내가 공허함이 가득한 어두운 현관문 앞에서 울기 좋은 날로 만들어 버렸다.
    은은한 파란 불빛이 흐르는 12개의 문자와 숫자는
    정해진 답만 입력하면 이 어두운 문 밖에서 밝고 따뜻한 안식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차가운 유혹을 하고 있었다.
    답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누르고 싶지 않았다.
    부모님이 정해준 답을 누르고 나면 또 다시 나를 위한다는 상처가 기다릴 거란 생각이 들었다.
    번호를 누르는 것을 포기하고 도어락 덮개를 덮자
    푸른빛에 가렸던 은은한 달빛이 복도를 채우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달빛이 시립도록 따스해 잠시 그대로 앉아 오늘 하루를 내려 놓았다.
    좁고 까맣고 하얀 작은 호수위에 달빛이 잠시 일렁인다.
    조금 전까지 메말랐던 그 작은 호수에 어느덧 눈물이 고여 달이 차오른다.
    오늘 따라 그 호수의 달이 사라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제목 : 비밀번호 3회 오류, 이과 다 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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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차먼저 2017/10/15 23:01

    뭐라는건지 모르겠다.. 댓글도 뭐라는지 모르겠다..
    가만히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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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워보이 2017/10/15 23:02

    안에서 뭘 하시려고 ... 따님을 밖에 오래 기다리게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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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ehnsuchtl 2017/10/15 23:04

    수포자 : 뭐래. 아래 스크롤 내리면 댓글 중에 답이 잇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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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안청년 2017/10/15 23:09

    이과는 못푸는 문제!  라고 제목을 달아서  사람 많이 보는 게시판에 올린다.
    커피 한잔 우아하게 마신 뒤, 들어와서 리플에 달린 숫자 중 제일 많은걸 찍고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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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5 23:13

    와.. 수능친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풀린당 우왕ㅋ국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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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조핥기♥ 2017/10/15 23:15

    차라리 현관의 구조를 파악해서 저 문을 해체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더 빠른데...크흡...독립이 더 빠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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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바손떡볶이 2017/10/15 23:28


    머여 이 잘난 척들은?
    문제를 이해한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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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im 2017/10/15 23:36

    카드 대면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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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좋네요 2017/10/15 23:56

    이래서 딸들이 가출을 해서 밤거리를 헤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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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장놈 2017/10/15 23:57

    x와y에 0대입 하면 그냥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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