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다보니 그런지 물가가 높다는것을 많이 체감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일식집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데 저는 일주일에 4일 집사람은 서버로 이틀 일하고 있는데 세금보고는 12만불 정도 합니다. 한국도 노동력의 가치를 좀더 높게 인정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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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와서 22년째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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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땜시 죽겠다는 사람들은 뭐죠?
팬데믹 이후로 전체적으로 물가가 20% 정도는 오른것 같네요.
어디쪽에서 사시는지요?
캘리포니아 벤츄라카운티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