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만, 간달프를 포함한 다섯 마법사들은
가운데땅으로 오면서 힘을 제약받은 상태였다.
원래 그들은 타락하기 전의 사우론과 마찬가지로
신적 존재인 마이아였다.
하지만 사우론과 맞서기 위해 가운데땅으로 찾아온
그들 다섯은 그 권능을 전부 사용할 수 없었다.
그들은 직접 힘을 휘둘러 사우론과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가운데땅의 백성들이 스스로 악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마이아는 육신을 입을 필요가 없는 존재이지만
그들 모두는 인간 노인의 형태를 입고 왔다.
그 때문에 신적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감정과 피로를 느끼고
생명체의 생리활동을 그대로 겪었다.
그럼에도 보통 인간보다는 확실히 강해보인다.
간달프가 8일동안이나 지하에서 산 정상까지 발록을 추적한뒤
이틀간의 혈투를 벌인 것을 보면 말이다.
간달프가 유일신의 개입으로 부활한 뒤에는
그의 권능이 약간 해방되었다.
그 때문에 백색의 간달프가 약간의 분노를 보여줄 시
마주할 수 있는 이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
지팡이로 밸런스맞추고있었는데뽀개져서 이제 주먹으로 애들터뜨릴 자신의힘이두려워떤거
그거 긴장감을 더하기위한 설정붕괴임
근데 그 설정붕괴가 존시나심각한거긴함
설붕임 그 장면은
현질탬 기간 만료되서 그럼
간달프 AK쏘지안ㅇ흠?
.
밴지
빛의용사 올로린!
역시 간달프가 주인공이네
근데 저런 간달프가 왜 마술사왕한테 지팡이 뽀개지고 쪼냐고
영화에서.
설붕임 그 장면은
지팡이로 밸런스맞추고있었는데뽀개져서 이제 주먹으로 애들터뜨릴 자신의힘이두려워떤거
현질탬 기간 만료되서 그럼
그거 긴장감을 더하기위한 설정붕괴임
근데 그 설정붕괴가 존시나심각한거긴함
백색이 된 간달프가 원래 힘 약간 되찾은 모습인거야?
권능의 제약이 약간 느슨해진 상태임
제약 찔금더 풀어줌
사루만은 그럼 어느정도였던거? 회색일땐 찌발리는거 같던데 백색되면 이길 수 있음?
일단 사루만은 패배했을 때 권능을 꽤나 잃은 상태였음
게다가 백색의 마법사가 된 간달프가 사루만의 직위와 권능을 파해버렸으니
갠달프
???:우와~ 만렙 법사님이 쩔 해주신다~
반지원정대에서 발록이랑 같이 추락하는 장면있는데 추락 중에도 마법은 안쓰고 정수리에 칼 꽂아버리던뎈ㅋㅋㅋㅋ 리얼 힘캐;;
원조 힘법 간달프
2편 첫장면(?) 오줌싸면서 봄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