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할로윈 엘레나 회장님부터 시작
4에서 5로 넘어오며 달라진 미적 기준에 맞춰서 날씬했던 여캐들이 육덕해졌는데
엘레나가 특히 도드라지게 살이 쪘고 그 몸매에 이런저런 야한 옷도 많이 추가되어 입게 되면서 정말 예뻤던 시기.
같은 해에 동생 코코로는 상대적으로 큐티한 서큐버스 옷을 입었음.
다음해, 2014년 할로윈 아야네.
이 때부터 할로윈은 유저 디자인 공모를 받아 제작되었다.
타 게임에서 복장 모드로 많이 봤을지도? DOA5 옷 중에서도 꽤 유명한 것 같았다.
또 그 다음해, 2015년 할로윈 레이팡.
이것 역시 유저 디자인 출신이고 다른 게임에 모드로도 보이는 것 같았음.
내 마음속에 DOA5는 갓겜이었다...
DOA6? 그건 마치 케모노프렌즈 애니 2기 같은 새끼지
+)
다 모아놓고 보면 DLC값이 비싸게 찍히지만, 메뉴가 많아서 그랬을 뿐이라고!
이 게임 DLC가 많고 어쩌구 하는 건 식당 가서 메뉴판 보고 모든 메뉴 가격을 다 더하는 거랑 똑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개별 구매 가능한 콘솔판 기준으로는 한 벌에 2천원이라 걍 생각없이 살만했었음.
그런데 이 십헐 PC 포팅을 기괴하게 못하는 코텍놈들이 스팀 버전에서는 묶음으로만 판매를
루리웹-1704271377
2024/09/16 15:32
모리건이 존엄 아닌가
루리웹-3696823669
2024/09/16 15:33
모리건이랑 리리스는 언터쳐블이지. 업계 원조 수준.
릉
2024/09/16 15:38
진짜 너무 놀랬다 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