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가 파쿠리 없이 순수한 후타에 대한 열정만 불태웠더라도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이 될 수 있었을텐데 ㅠㅠ 하지만 책임지지 못하는 어른들이라 ㅈㅈ도 책임지지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ㅠ
에헤이 ㅈㅈ좋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