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 마비노기를 친구따라서 처음하고 그린 그림이었는데
키아던전 가서 숏소드 두개들고 방어하다가 드러눕고,
죽은척하다가 윈드밀 맞고 드러눕고,
친구새퀴 입구에서 애로우 리볼버 갈겨서 야금야금 깎아서 잡고
있었는데, 저 골렘새퀴가 버그로 보스방 문 뚫고 주먹휘둘러서 다
죽고 다시깬 기억이 난다. 그립네. 이거 보고있는 님들도 추석에
심심한데 추억 있으면 좀 댓글로 풀어줘요.
15년전에 마비노기를 친구따라서 처음하고 그린 그림이었는데
키아던전 가서 숏소드 두개들고 방어하다가 드러눕고,
죽은척하다가 윈드밀 맞고 드러눕고,
친구새퀴 입구에서 애로우 리볼버 갈겨서 야금야금 깎아서 잡고
있었는데, 저 골렘새퀴가 버그로 보스방 문 뚫고 주먹휘둘러서 다
죽고 다시깬 기억이 난다. 그립네. 이거 보고있는 님들도 추석에
심심한데 추억 있으면 좀 댓글로 풀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