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투스가 이무라를 쓰러뜨리고 뻗자 칼가가 타이투스를 길리먼의 아들이라 부르며 격려하는데
정작 타이투스가 눈을 뜰때 칼가는 저 멀리서 다가오는중이며
칼가는 타이투스를 부를때 이름으로 호명하거나 루테넌트라 부른다
뭣보다 자막만 칼가지 목소리가 다름
길리먼이 너글의 정원에서 황제의 도움을 받은것처럼
https://cohabe.com/sisa/3955229
스마2) 일부러 헷갈리게 의도한듯한 뽕차는 연출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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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카오스신이거나 다른신이거나
지금 계속 떡밥나옴
걔 시체가 아니라 결과적으론 신이 되어가는중임
루리웹-1563460701
2024/09/15 00:00
그 시체 황제 자식 말도 할 수 있음??
Arisael
2024/09/15 00:01
걔 시체가 아니라 결과적으론 신이 되어가는중임
루리웹-1563460701
2024/09/15 00:09
시체신?
Arisael
2024/09/15 00:12
5번째 카오스신이거나 다른신이거나
지금 계속 떡밥나옴
루리웹-4978494656
2024/09/15 00:09
근데 또 젠취가 남의 목소리 잘 흉내낸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