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스탠드나 조그만 인형 가지고 싶어서 로손에서 쿠지 뽑았는데 이나 비쥬얼 보드 걸림. 사이즈 거의 캐리어만함 ㅋㅋㅋㅋㅋㅋ
혹시 조그만 걸로 바꿔줄 수 있는지 희망은 가지지 않은 채 슬쩍 떠봤는데 역시나 칼같이 안 된다네 ㅋㅋㅋ 이거 어떻게 들고 다니지...
아크릴 스탠드나 조그만 인형 가지고 싶어서 로손에서 쿠지 뽑았는데 이나 비쥬얼 보드 걸림. 사이즈 거의 캐리어만함 ㅋㅋㅋㅋㅋㅋ
혹시 조그만 걸로 바꿔줄 수 있는지 희망은 가지지 않은 채 슬쩍 떠봤는데 역시나 칼같이 안 된다네 ㅋㅋㅋ 이거 어떻게 들고 다니지...
타코다치라 밝히는 것이 부끄러워? 이왕 나온 것 머리 위로 높이 들고 다녀!!!
너 이나가 부끄러워?
타코다치라 밝히는 것이 부끄러워? 이왕 나온 것 머리 위로 높이 들고 다녀!!!
이거 짱 큼
저거 무인양품 제일 큰사이즈 비닐봉투에 넣으면됨
난 그렇게 했어
일단은 캐리어 안쪽에 넣었음 ㅋㅋㅋㅋ 상처 안 나기를 빌어야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뭐하는지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그러니까 잘 보이게 머리 위에 들고 집에 들어가자
이거 딱 다이소 A3 액자 사니깐 딱 맞던데
오 한국 돌아가면 그렇게 해서 장식해야겠다
오 개큼
비주얼보드 뽑은 사람들이 항상 마주하는 위기.. 들고 집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