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쿤이 씻고 나서 몽롱한 정신으로 카나데가 뭐라고 답장할까? 라고 묻자
"...반항기의 딸 같은 느낌으로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않을까?"
"시끄러 할망구! 는?"
"음...좋은 거 같아."
그 결과 = 마린에게 시끄러 할망구!!!
아오쿤이 씻고 나서 몽롱한 정신으로 카나데가 뭐라고 답장할까? 라고 묻자
"...반항기의 딸 같은 느낌으로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않을까?"
"시끄러 할망구! 는?"
"음...좋은 거 같아."
그 결과 = 마린에게 시끄러 할망구!!!
아오군이 나빠 ㅋㅋㅋㅋㅋ
아오 흑막이네 ㅋㅋㅋㅋ
아오군이 나빠 ㅋㅋㅋㅋㅋ
아오 흑막이네 ㅋㅋㅋㅋ
마린 즐거워보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