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맛에 꼭 맞는 경주의 어느 식당---청송 어느 산자락에서 산보---산보의 끝에서 도전장을 내민 부처---청송에서 참 꽃이 많은데 무궁화도 그 중 하나---송소고택 주변의 초가집---운치있던 과일파는 노점---송소고택의 처마---경주의 어느 식당과 비교되는 청송의 어느 식당---날 반기는 청송---지천에 깔린 백일홍---
뭔가 생산적인 조합
습하고 더웠지만 괜찮았던 숲, 칠보산
사진 사이즈를 줄이니 사진이 덜 뭉개지는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청송식당 맘에듭니다. ㅎㅎ
맛갈스러운 음식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완전 고유의 한국식...맛있게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