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강해지겠다'는 마교가 위험한 이유

설정이 다 다른가? 원래 내시가 창안한 무공이라 그런 거 아니었나?

원래 한국에서 만들어진 무공인데 중국에 번역해서 넘겨질 때 와전되서 전해졌대.

다른책 그런거 없고 소오강호에만 나오는 내용임.
그리고 소오강호는 그거 맞음.
그리고 사실 김용이 즐겨 쓰는 주제 보면 오히려 동방불패가 어떤의미로는 정답을 찾은게 맞음.

그건 그냥 저질 유머나 패러디 소설에 나오는 내용임...

이럴수가. 그럼 나늠 웃을보고 살았는가?

김용 소설이 고전무협에서 '국가가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진상황에서 추구할건 힘 뿐이다'를
"힘을 추구해봐야 무상할 뿐이며 진정으로 추구할것은 사랑이다."로 바꾼건데
거기서 고추 안떼고도 힘을 추구할수 있다
하면 소오강호 주제도 내용도 싹다 붕괴함.

그거 밈임.

ㄹㅇ, 예쁘면 장땡.

오메 이건 또 뭐여

영화에서 아리따운 여성의 모습으로 주인공과 로맨스를 펼친 덕분에 무협물 성소수자의 간판이 된..ㅋㅋㅋ

조빠지게 연마해라해서 좃을 떼버렸습니다

그건 밈.
진짜 안짜르고 연마한 애는 패인되서 원숭이에게 끌려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