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애들은 자기랑 의견이 일치했을때도 열받는게
자기랑 의견이 다른 상대와 이야기할때 평론가나 유명 리뷰 유튜버를 앞에 방패로 두고 그들을 방패이자 무기로쓰면서 상대방을 타박함,
야!! 그 유명 평론가가! 그 유명 유튜버도 그렇다더라 니가뭔데?! 이딴식으로 이야기해서 상대입장선 도매급으로 저 언급된 유명인들도 싫어짐
호망이2024/09/14 09:31
영화든 게임이든..
다수가 좋아하는 작품은 있어도, 모두가 좋아하는 작품은 없고..
다수가 싫어하는 작품은 있어도, 모두가 싫어하는 작품은 없더라..
폐기물782024/09/14 09:30
바코드 닉네임은 정상이 드믈다.
폐기물782024/09/14 09:30
바코드 닉네임은 정상이 드믈다.
취미로구경하는넘2024/09/14 09:35
그야 기본적으로 분탕은 치고싶고 저격은 두려운 씹하남자 븅신들 전용의 상징이니까
호망이2024/09/14 09:31
영화든 게임이든..
다수가 좋아하는 작품은 있어도, 모두가 좋아하는 작품은 없고..
다수가 싫어하는 작품은 있어도, 모두가 싫어하는 작품은 없더라..
네코카오스2024/09/14 09:34
어....켚2?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2024/09/14 09:31
저런애들은 자기랑 의견이 일치했을때도 열받는게
자기랑 의견이 다른 상대와 이야기할때 평론가나 유명 리뷰 유튜버를 앞에 방패로 두고 그들을 방패이자 무기로쓰면서 상대방을 타박함,
야!! 그 유명 평론가가! 그 유명 유튜버도 그렇다더라 니가뭔데?! 이딴식으로 이야기해서 상대입장선 도매급으로 저 언급된 유명인들도 싫어짐
Hola!2024/09/14 09:34
그러면 막 저사람은 라제에 이딴평을 줬는데 이러면서 감정싸움 들어가게 되고
익명-Dk4OTYw2024/09/14 09:33
내 생각과 같으면 객관적인 좋은 리뷰고 내 생각과 다르면 주관적인 쓰레기 리뷰임.
유정게에도 그런 사람 많다.
AKS117232024/09/14 09:34
유게에도 저런 사례 존나 많지.
특히 부기영화 리뷰로 가장 심했고
Rafel2024/09/14 09:34
같은걸 봐도 다른걸 느끼는게 사람이거늘 ㅋㅋㅋㅋㅋ
이삭루리아2024/09/14 09:35
나도 워해머40K 헬스리치 팬애니 정말 감동 있게 봤는데 어떤 유게이는 샐러맨더 챕터 인성질 하는 이야기가 뭐가 좋냐는 듯이 이야기 했었지
사실 그 부분에서 나는 스마도 인간이구나를 좀 느꼈지만...
저런애들은 자기랑 의견이 일치했을때도 열받는게
자기랑 의견이 다른 상대와 이야기할때 평론가나 유명 리뷰 유튜버를 앞에 방패로 두고 그들을 방패이자 무기로쓰면서 상대방을 타박함,
야!! 그 유명 평론가가! 그 유명 유튜버도 그렇다더라 니가뭔데?! 이딴식으로 이야기해서 상대입장선 도매급으로 저 언급된 유명인들도 싫어짐
영화든 게임이든..
다수가 좋아하는 작품은 있어도, 모두가 좋아하는 작품은 없고..
다수가 싫어하는 작품은 있어도, 모두가 싫어하는 작품은 없더라..
바코드 닉네임은 정상이 드믈다.
바코드 닉네임은 정상이 드믈다.
그야 기본적으로 분탕은 치고싶고 저격은 두려운 씹하남자 븅신들 전용의 상징이니까
영화든 게임이든..
다수가 좋아하는 작품은 있어도, 모두가 좋아하는 작품은 없고..
다수가 싫어하는 작품은 있어도, 모두가 싫어하는 작품은 없더라..
어....켚2?
저런애들은 자기랑 의견이 일치했을때도 열받는게
자기랑 의견이 다른 상대와 이야기할때 평론가나 유명 리뷰 유튜버를 앞에 방패로 두고 그들을 방패이자 무기로쓰면서 상대방을 타박함,
야!! 그 유명 평론가가! 그 유명 유튜버도 그렇다더라 니가뭔데?! 이딴식으로 이야기해서 상대입장선 도매급으로 저 언급된 유명인들도 싫어짐
그러면 막 저사람은 라제에 이딴평을 줬는데 이러면서 감정싸움 들어가게 되고
내 생각과 같으면 객관적인 좋은 리뷰고 내 생각과 다르면 주관적인 쓰레기 리뷰임.
유정게에도 그런 사람 많다.
유게에도 저런 사례 존나 많지.
특히 부기영화 리뷰로 가장 심했고
같은걸 봐도 다른걸 느끼는게 사람이거늘 ㅋㅋㅋㅋㅋ
나도 워해머40K 헬스리치 팬애니 정말 감동 있게 봤는데 어떤 유게이는 샐러맨더 챕터 인성질 하는 이야기가 뭐가 좋냐는 듯이 이야기 했었지
사실 그 부분에서 나는 스마도 인간이구나를 좀 느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