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어렸을 때 몇 번 가봤는데 예배할 때 다들 미친 사람들 같아서 안 감. 속세에서도 보기 힘든 집단 광기
찰진인생2024/09/11 08:12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예수부처알라2024/09/12 14:45
제가 만든 종교로 오세요
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종교를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지사부터 시작하려고 준비중
갠찬어유2024/09/13 16:19
교회의 ㅈ소기업화.. ㅈ소는 돈줘도 가기싫은데 교회는 무려 돈을 내야함! 맙소사
겸둥이♡2024/09/13 16:20
교회를 다닌다는것은 최소 내 인생의 1/7을 날리는 기분이 들더군요
lucky2024/09/13 16:46
요즘 같아선 한국 교회의 현상과 문제점을 저렇게 정확하게 파악하고 비평하는 목사님이 있는것도 신기하네
촬칵2024/09/13 16:53
간만에 목사 같은분 설교 들었네
왜 기독교를 개독이라 하는지 교회는 좆잡고 반성 해라
헤루조선2024/09/13 17:04
원인은
선교사들이 가져온 성경책을
지들 멋대로 해석하고 십일조와 헌금을 강요하며
강요와 협박 의 설교
그리고 목사중심의 가스라이팅식 설교
본인들을 교주화 세습화
하느님 팔아 생계수단으로 삼을뿐이죠
파이어골렘2024/09/13 17:11
교회 일부를 제외하고는
어느누구도 예수가 말한대로 살지 않으니끼
노트패드2024/09/13 17:28
개인적으로, 목사들 정치 발언에 질려서 결국 발길을 돌렸었습니다.
왜들 자신의 정치 신념을 신도들에게 강요하는지... 딱 그 나이 때 똥고집/꼬장 가득한 노인네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그렇게 와이프와 4군데 교회를 돌아다니다 지쳐서 ...
이런 거도 교회가 망해가는 원인 중 하나지 싶습니다.
아퀼라2024/09/13 18:21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26절)-
현재 개독교가 가장 눈감고 멀리하는 구절이죠.
여기서 말하는 "행함"이란 정의로운 행위를 뜻합니다.
정의로운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믿습니다!!"라고 부르짖는 건
"가짜 믿음"이라고 분명하게 성경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이젠베르그2024/09/13 18:39
저걸 듣는 사람은 다 비기독교인이져
근드운2024/09/13 18:40
솔직히 21세기에 신의 존재라는 것은 상당히 미신으로밖에 안보이는...
종교를 믿는 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서인데 종교가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으니 더욱 종교에서 멀어지고 싶은거...
취발이_2024/09/13 19:13
교인이(젊은사람) 줄어듦을 걱정하고 있는게 정상인가? 말로는 종교라면서 집단의 세력에 신경쓰고 있음..ㅉㅉ
그리고 불교에 경쟁의식을 가지고 있다는게 뭍어나옴 이게 말이 되나? 언제부터 종교가 니네들이 누가 더 잘났는지 경쟁해서 이기면 사람들에게 선택받는것이 되었나?
종교가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 하위개념이었나?
기독교는 태생부터 지금까지 끝끝네 저따위 사악한 마인드를 버리질 않네...
이러고도 저딴것들이 꼴에 종교라니 에휴
샤이닝2024/09/13 22:38
좋아하는 목사님 중 한분이시네..
싱어게인에서 1등했던 이승윤의 아버지 (당시 이무진이랑 같이 나왔죠)
저런 설교도 하시고 비판적인 설교 많이 하셔서 이단으로 찍힌적도 있을정도
진작에 썩은건 지내들이면서 누가 누굴?
그냥 일요일에 교회가기 싫어서 일수도?
요즘 누가 종교를 갖나..돈을 믿지
오 멋진 목사님이네요
교회 어렸을 때 몇 번 가봤는데 예배할 때 다들 미친 사람들 같아서 안 감. 속세에서도 보기 힘든 집단 광기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제가 만든 종교로 오세요
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종교를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지사부터 시작하려고 준비중
교회의 ㅈ소기업화.. ㅈ소는 돈줘도 가기싫은데 교회는 무려 돈을 내야함! 맙소사
교회를 다닌다는것은 최소 내 인생의 1/7을 날리는 기분이 들더군요
요즘 같아선 한국 교회의 현상과 문제점을 저렇게 정확하게 파악하고 비평하는 목사님이 있는것도 신기하네
간만에 목사 같은분 설교 들었네
왜 기독교를 개독이라 하는지 교회는 좆잡고 반성 해라
원인은
선교사들이 가져온 성경책을
지들 멋대로 해석하고 십일조와 헌금을 강요하며
강요와 협박 의 설교
그리고 목사중심의 가스라이팅식 설교
본인들을 교주화 세습화
하느님 팔아 생계수단으로 삼을뿐이죠
교회 일부를 제외하고는
어느누구도 예수가 말한대로 살지 않으니끼
개인적으로, 목사들 정치 발언에 질려서 결국 발길을 돌렸었습니다.
왜들 자신의 정치 신념을 신도들에게 강요하는지... 딱 그 나이 때 똥고집/꼬장 가득한 노인네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그렇게 와이프와 4군데 교회를 돌아다니다 지쳐서 ...
이런 거도 교회가 망해가는 원인 중 하나지 싶습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26절)-
현재 개독교가 가장 눈감고 멀리하는 구절이죠.
여기서 말하는 "행함"이란 정의로운 행위를 뜻합니다.
정의로운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믿습니다!!"라고 부르짖는 건
"가짜 믿음"이라고 분명하게 성경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걸 듣는 사람은 다 비기독교인이져
솔직히 21세기에 신의 존재라는 것은 상당히 미신으로밖에 안보이는...
종교를 믿는 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서인데 종교가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으니 더욱 종교에서 멀어지고 싶은거...
교인이(젊은사람) 줄어듦을 걱정하고 있는게 정상인가? 말로는 종교라면서 집단의 세력에 신경쓰고 있음..ㅉㅉ
그리고 불교에 경쟁의식을 가지고 있다는게 뭍어나옴 이게 말이 되나? 언제부터 종교가 니네들이 누가 더 잘났는지 경쟁해서 이기면 사람들에게 선택받는것이 되었나?
종교가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 하위개념이었나?
기독교는 태생부터 지금까지 끝끝네 저따위 사악한 마인드를 버리질 않네...
이러고도 저딴것들이 꼴에 종교라니 에휴
좋아하는 목사님 중 한분이시네..
싱어게인에서 1등했던 이승윤의 아버지 (당시 이무진이랑 같이 나왔죠)
저런 설교도 하시고 비판적인 설교 많이 하셔서 이단으로 찍힌적도 있을정도
진작에 썩은건 지내들이면서 누가 누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