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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대표, “대표이사 해임 못 받아들여”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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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전 대표가 대표이사 해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



뉴진스가 기습방송을 한게 다 이유가있구나.



애들 써먹어서 바닥깔았었네.


댓글
  • 아쉐니트 2024/09/13 14:17

    에휴 쟤 언제나 아예 안볼수 있나 빨리 다 나갔으면 좋겠다

  • 케프 2024/09/13 14:19

    하이브가 지분이 80인데
    어캐 해 이걸

  • 뀨끠뀨뀨 2024/09/13 14:17

    그냥 최후의 발악 패턴 아님?

  • silverphantom 2024/09/13 14:19

    애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엄마

  • 깨알글씨 2024/09/13 14:22

    진스 해제 순?


  • 아쉐니트
    2024/09/13 14:17

    에휴 쟤 언제나 아예 안볼수 있나 빨리 다 나갔으면 좋겠다

    (upsqe6)


  • 뀨끠뀨뀨
    2024/09/13 14:17

    그냥 최후의 발악 패턴 아님?

    (upsqe6)


  • 케프
    2024/09/13 14:19

    하이브가 지분이 80인데
    어캐 해 이걸

    (upsqe6)


  • silverphantom
    2024/09/13 14:19

    애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엄마

    (upsqe6)


  • 깨알글씨
    2024/09/13 14:22

    진스 해제 순?

    (upsq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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