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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회장의 활약과 카이저 총력전 기대했는데 미싱노 이것이 태업을
초중반부에서 수많은 떡밥을 뿌리며 기대치 올리다가, 후반부에서 사실 그거 다 의미 없고 타겟은 호시노 하나였어요, 하는 시나리오였지.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나중에 회수해도 된다지만, 단독 시나리오로 볼때 연출로 뽕맛을 끌어올렸을 뿐 후반 전개 날림은 맞았지.
Digouter HHT
2024/09/10 11:18
이동진 회장의 활약과 카이저 총력전 기대했는데 미싱노 이것이 태업을
소케노
2024/09/10 11:27
초중반부에서 수많은 떡밥을 뿌리며 기대치 올리다가, 후반부에서 사실 그거 다 의미 없고 타겟은 호시노 하나였어요, 하는 시나리오였지.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나중에 회수해도 된다지만, 단독 시나리오로 볼때 연출로 뽕맛을 끌어올렸을 뿐 후반 전개 날림은 맞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