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집이 있었지' 대사 나오면서 에고 연출 나올거같지 않냐? 에고 침식 대사는 '머리가… 볼따구로… 집문서가 매끈… 해져서… 섭종, 오픈해, 섭종, 오픈해!' 이런 대사 칠것같은
집 컨셉이라면 이미 도서관 사과층의 호요요가 있음
"내 집... 그리고 부사장의 집... 그리고...!!!"
부대표구나
"난 집이 있었다. 그들은 (집을) 가지고 있지"
(오티스 로고의 그리스어 패러디)
집 컨셉이라면 이미 도서관 사과층의 호요요가 있음
수많은 빚들이 옥죄어온다
"한번만... 한번만 더...! 집문서를 가져와라...!"
보통 내게는 집이 있었지 = 돌아갈 곳이 있었다
트릭컬 내게는 집이 있었지 = 따서 값는다
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