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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딸을 버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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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콩은까야제맛 2024/09/09 16:59

    평생 까이는 술 안주거리....

  • 마성의폭력녀 2024/09/09 17:00

    시체가 말을하네?

  • 맘마통 2024/09/09 17:02

    이야기를 하고 가라고

  • 비월신검 2024/09/09 17:01

    고속도로 휴게소에 마눌님 놔두고 가버린 남편이야기가 생각나는 군요

  • 새벽늑대 2024/09/09 17:02

    남편을 해병수육으로 만들면 술안주로 쓸 수 있긴 하지...

  • 도시수달 2024/09/09 17:03

    나도 고속도로에 어머니 두고 갈 뻔했는데 ㅋㅋㅋㅋ
    화장실 안 간다고 해서 나혼자 다녀오고
    시동걸고 엑셀 밟자마자
    뒤에서 아버지가 나긋하게
    '니네 엄마 안 탔다...' 해서 놀랬는데 ㅋㅋㅋ


  • 콩은까야제맛
    2024/09/09 16:59

    평생 까이는 술 안주거리....

    (Rv4hoK)


  • 마성의폭력녀
    2024/09/09 17:00

    시체가 말을하네?

    (Rv4hoK)


  • 비월신검
    2024/09/09 17:01

    고속도로 휴게소에 마눌님 놔두고 가버린 남편이야기가 생각나는 군요

    (Rv4hoK)


  • 루리웹-3853557232
    2024/09/09 17:05

    백물어구나

    (Rv4hoK)


  • 크랩맨
    2024/09/09 17:02

    치매초기증상이네

    (Rv4hoK)


  • 새벽늑대
    2024/09/09 17:02

    남편을 해병수육으로 만들면 술안주로 쓸 수 있긴 하지...

    (Rv4hoK)


  • 던맬
    2024/09/09 17:03

    싸늘한 냉수육

    (Rv4hoK)


  • Jay_Da_Loop
    2024/09/09 17:02

    남편 : 칫. 실패했나..!!

    (Rv4hoK)


  • 맘마통
    2024/09/09 17:02

    이야기를 하고 가라고

    (Rv4hoK)


  • 마늘맛안경
    2024/09/09 17:04

    가족: 문 열고 닫는 소리 안들릴리 없으니 설마 모르겠어
    아빠: 살짝 멍때렸지만 설마 말도 안하고 나갔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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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수달
    2024/09/09 17:03

    나도 고속도로에 어머니 두고 갈 뻔했는데 ㅋㅋㅋㅋ
    화장실 안 간다고 해서 나혼자 다녀오고
    시동걸고 엑셀 밟자마자
    뒤에서 아버지가 나긋하게
    '니네 엄마 안 탔다...' 해서 놀랬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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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2024/09/09 17:03

    확인 한번 해 차가 리무진이 아니면... 뒤돌아보면 되자나
    그리거 어디갈땐 말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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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night
    2024/09/09 17:05

    강화도에서 짜장면 먹고, 아이랑 차에 탔는데
    출발하자마자 뭔가 쎄해서 뒤를 보니 아내가 차에 없음
    놀라서 사이드 미러를 봤는데, 팔짱끼고 서있는 아내한테서 포스가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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