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사람들의 혼혈이자 외지인을 배척하려는 로날(좌)에게
제 남편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십니까 하면서 완장질을 시도하는 네이티리(우)
근데 그 대사가..............
Was
토루크 막토(였던)
차마 완장질로 찍어누르려고 하는 네이티리조차 팩트는 어찌할수 없던.............
하늘 사람들의 혼혈이자 외지인을 배척하려는 로날(좌)에게
제 남편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십니까 하면서 완장질을 시도하는 네이티리(우)
근데 그 대사가..............
Was
토루크 막토(였던)
차마 완장질로 찍어누르려고 하는 네이티리조차 팩트는 어찌할수 없던.............
was.....
was.....
연비가 별로였나? 다시 경차탐 ㅋㅋㅋ
그것보다는 나비족은 원래 한번 얻은 이크란과의 유대와 의리라는게 있어서
토루크는 애초부터 전쟁의 시기때만 한번 같이 가는거다라는 계약 비슷한거라고 보는게 맞지
15년이 지난 지금 다시 토루크를 찾으면 있어줄지는 모르겠네, 그렇게 보내주었으니 다시 부르는것도 솔직히 좀...빠지고
아 그런거임? 토르크 보내 줬었나? 본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
"크나큰 슬픔의 시대는 끝이 났고, 토루크 막토도 더이상 필요치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