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이 병원에 도움이 안되는 이유 ㄷㄷㄷㄷ

그렇잖아도 1급 비서관들을 병원으로 보낸다는 개소리를 해대고 있더군요 ㄷㄷㄷㄷ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어떡합니까?
그리고 추석 때 응급실 가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사고입니다. 저도 님도 예외가 아니예요.

??? 그럼에도 이찍이들이 많이 응급실 실려가길 바랍니다.
님도 나도 마찬가지임.. 이찍이면 가야죠 ㅎㅎㅎ 응급실
어짜피 ㄱ ㅑ 들 정신이 재정신도 아님
혹시 님 이찎으셨어요?

님 제정신인가요? 사람 생명에 1찍, 2찍 이런 소리가 나옵니까? 제정신이고 뭐고 사람 생명은 살리고 봐야하고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의료대란 오니 좋아하는 님이 정말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젊은 사람 나이든 사람 할 거 없이 모두 응급실 대란으로 죽어가고 있는데 이찍들은 죽어도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이라면 님은 민주당 지지할 자격 없을 거 같습니다.
당장 님 부모님이 2찍이고 다치면 응급실 들어가지도 못하고 죽어라고 할 사람 같네 ㄷㄷㄷㄷ

??? 이렇게 만든 원흉이 어디에 있죠?
말좀 해보시죠?ㅋㅋㅋ

저는 매번 주장하는데 이찍이 새끼들은 요 정권 끝나면 객사해도 거들떠도 안볼겁니다 ㅋㅋㅋ
매번 저는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찢어죽여도 모자를 놈들이라고 하죠 ㅎㅎ 공감 못하시나요?
그럼 님도 이찍이라는거죠

수련한 병원으로는 가려고 하지 않을 거 같아요 ㄷㄷㄷ 글에도 썼지만 거기 가면 개같이 부림 당할텐데 누가 가려 할까요? ㄷㄷㄷㄷ

사실 냉정하게 보면 의사들도 잘한 건 아니죠. 의사들 병맛짓거리보다 정부놈들이 더 개판 쳐대고 있어서 가려져 있을 뿐이고요. 솔직히 의사놈들 이기적인 건 더 말해봐야 입 아픈 부분이고 당장은 응급실이든 배후진료든 정상화해야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사태는 막을 수 있으니까요 ㄷㄷㄷㄷ

개원의 지인에게 물어보니 의사 생활 중 그나마 제일 좋았던 시절이 군의관 혹은 공중보건의 시절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꿀 같은 시간을 의료대란으로 인해 개고생하라고 하는데 누가 좋아할까 싶습니다. 돈을 떠나 저렇게 체력 갈아넣어서 버텨야 하는 상황이고 군의관들 본대귀대를 강제할 수도 없기 때문에 계속 본대귀대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