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함 야마토를 제대로 썼다면 전쟁의 양상도 바뀌었을것

차라리 나가토쪽이 더 전과가 높다며?

전쟁 초기에 항공모함으로 가장 꿀빨았던 일본이 결국 거함거포로 돌아간 아이러니

이것이 야마토 정신

전쟁 초기에 들 쑤시고 다녔다면 돌 때렸을 가능성은 높다고 해도
못해죠 막판에는 전함 카미카제 해버려서 소모했죠

비행기,항모 때문에 이제 거함은 무용지물.....

현대 미군도 유지비가 저짝이면 힘들수도 있겠네

미드웨이때 항모 전멸한다음 야마토로 섬에 포탄이라도 날려보자는 건의가 있었지만 그나마도 안함 ㅋㅋㅋㅋㅋㅋ

보통 결전병기 비밀병기 이런거 만드는 시점에서 패배는 거의 확정된다.
양산품을 안정적으로 뽑아낼 능력이 없는 애들이 그런거에 매달리는거라서...

어차피 함대결전으로 태평양 함대 용궁 보내도 대서양 함대랑 영국 홈플리트 남아있었고... 미국은 계속 함선 찍어내서 소용없었음

대포 포신은 아깝고 비행기랑 숙련된 조종사는 안아깝다고 생각한 시점에서 이 전쟁은 이길수가 없었지. 산수도 못하는 놈들이 뭘 하겠냐.

이 압도적인 전력차로 중순 4척이 구축함에게 격파당하고 퇴각(...)했다는 것부터가 그냥 노답임

잘 침몰했다 ㅎㅎ

야마토 정신이 있으면 주포 내구도 같은건 ㅈ도 신경안써도 되는게 야마토정신의 무적황군이자나 연료가 없어? 연료도 야마토 정신만 있으면 해결인데 석유가 왜 필요함
왜놈들이 전쟁에서 진건 야마토정신이 부족해서야

텔피츠처럼 존재감이라도 드러냈으면 미군도 무시는 못했을텐데 너무 잘 숨겨서 신경 안쓰고 전쟁함ㅋㅋ

1조원이라니 천조국 병사 1000명밖에 안됨?

건조비가 얼마였길래

갑자기 비추하나씩 박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예비포신 없어서 사격훈련도 제대로 못했을거같은데

함대결전을 위한 것이니 주포를 많이 준비하기보단 소량으로 확실히 챙겼던 것이고, 함대결전이 실제로 있긴 했었어. 필리핀 해전과 레이테만 전투.
하지만 레이테만 해전에서 구리다 타게오 사령관의 오판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을뿐, 야마토의 존재 자체에는 문제 없었다. 구리다가 아니라 야마구치 다몬이 사령관이었다면... 물론 이미 그때는 순국하셨지만.

함포전은 집중포화라.
한방만 맞아라인대.
거함 거포라도 실전에서
명중탄 몇방이나 쏠 수있었을까가 관건인대.
그냥 상륙지원 포사격이면 모를까.
야마토가 함댜전에서 도움이 될까 생각하면.
난 아니다에 한표.
오히려 커서 표적지로 딱일거 같은. ;;;

개함우월주의에 매몰돼버려서

야마토 대공무장이 부실해서 항공기에 취약하다 던데
예비주포가 충분하다 해도 활약하기엔 힘들지 않았을까?

교환비가 미군 1명 당 1조라니...

43년까지 흐름은 충분히 변했을 거 같은데 그래봐야 필린에서 함대 말아먹은 결말은 그대로일듯

초슈와 사츠마가 싸우고 육군과 해군이 싸우고 해군안에서도 함대파와 항모파가 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