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ㅉ찍이들이란..ㅋㅋ

의이그 일찍이 자랑인줄 알아 ㅋㅋㅋㅋ 모지리들…
- 강도를 국회의원 만든 1찍들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 광우병 지랄 떨고도 미국소고기 수입 일등국 거기에 속은 등신들은 누구
-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질에 세금 1조4천억 공중분해 시킨 등신은 누구
거기에 널뛰기한 개돼지 1찍은 누구?
- 대한민국 국가빚 1000조 만들어 1년 이자만 25조 세금 낭비한놈 누구?
-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개소리 지꺼리며 최저인건비 올려 일자리 박살나니 횡단보도 깃발 할배할매
보도블럭 풀뽑기 할매 할배 동네 청소할배 할매 채용해 일자리 통계 조작하고 그것도 안되니 대
학교 강의실 불끄는 알바까지.. 반면 소규모업체 소상공인 대량 폐업 이렇게 만든놈이 누구?
- 김정은이 똥꼬 빠느라 방어수단인 전방 전차방호벽 파괴 GP폭파. 정은이가 싫어하는 군부대 해체
그러고도 삶은 소 대가리소리 들은 모지리가 누구?
-드럼프와 정은이 중간에 끼려다 현장에 들어가지도 못한 모지리는 누구?
- 서해 공무원에게 월북 이미지 쒸워 총살후 화장 당하게 한놈이 누구?
- 탈북민 범죄인이라며 북한으로 돌려 보낸놈 누구?
- 고용정보원에 자기똘마니 원장으로 있을때 아들쉐키 5급 특채시킨 놈은 누구?
- 관봉권으로 명품옷 시게 사 입은년은 누구?
- 타지마할 관광을 1호기 몰고 간년은 누구?
- 중국 갔다가 혼밥 실컷 처먹고
따라간 기자들 중국 공안에게 뒤지게 맞고와도 짹소리 못한 등신은 누구?
이런놈들 빨고 있는 대가리깨진 등신은 누구? 개딸 혹은 대깨문?
- 서울대 프락치 사건으로 아무죄 없는 대학생 폭행해 죽인놈도 누구
서울시청 더듬다가 자살한 인간은 누구
부산시청에서 더듬다가 사퇴한 인간은 누구
충청도에서 더듬다가 감방간 인간은 누구
선거때 300만원씩 거기는 줘야데 지역 어디 누구
준인간은 어디소속
받은 인간들은 어디 소속
송영길은 왜 감방갔지?
- 북한 핵개발에 주도적 지원으로 대한민국 후대에게 핵폭탄을 선물하고 뒤진놈은 누구
- 북한은 핵만들 능력도 생각도 업숩니다. 제가 책입짐니댜.. T0Y0Tㅏ Dㅏ이쥬

할배요 이상한 유튜브 그만좀봐요 ㅋㅋㅋ

피식. 세금 1조4천억 슈킹은 국민의힘이 해놓고 민주당탓
2찍이들 지능은 늘 그런식이지 ㅋㅋㅋㅋ

어주니 그만 보고 채널에이나 엠비엔 좀 봐. 그러니 대깨문이나 개딸 되지....

역시.. 그런거 보고 이러는구나.. 내 그럴줄 알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듬당 애들이 후쿠시마 오염수로 해산물 오염되어 피해간다 하여 방사능 여태 조사하느라 `1조4천억 들어갔다. 모질리야 니들이 더듬당 선동질에 불안떨며 과학자 무시하고 난동 피운바람에...

.
좋냐?

네 네 그렇게 믿고 사셔도 됩니다 ^^
칼들고 길거리로 뛰어 나가지만 마셔요 ^^

이 할배 또 시작이다 ㅉㅉㅉ
채널A, MBN???? 이휴 ...

좌빨 쉐키들 후쿠시마 선동 널뛰기 해서 1조 4천억 검사비로 세금 낭비했다. 이 븅신 1찍들아.

개소리 작작

개소리는 개딸들이....개딸들은 개집으로 가라ㅏ...

일찍 개딸 인증

반사다 등신아..ㅎㅎㅎㅎ

그래 그게 너다 모질아...

긁?

병신이라 찔리셨나봄

개딸인증 - 좃나게 슬픈비 븅신이 따로 있는줄 아나?

응 너ㅋㅋ

형한테 언제 각하! 존경합니다!해줄낀데?

- 조구기 사모펀드에 입시비리 무모화 청탁 가짜스펙으로 의대 갈 학생 앞길막은거
- 2013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를 위조해 딸의 서울대 의전원 입시에 제출
- 2017년 최강욱 변호사가 준 허위 인턴 확인서를 아들의 고려대연세대 대학원 입시에 냈고,
- 2018년에는 이를 다시 위조해 아들의 충북대 로스쿨 입시에 제출
-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 대리 응시가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담당 미국 교수를 증인 신청하기도 했다. 해당 교수가 “단순 암기 반복 중심의 난도 낮은 테스트로 전체 성적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 내외”라는 의견서를 냈지만, 재판부는 “조 전 장관 부부가 아들과 함께 혹은 아들을 대신해 문제를 풀게 되면 담당 교수의 성적 평가 공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업무방해가 맞다고 했다
- 2017년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친문(親文) 인사들의 부탁을 받고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금품 수수 비위 감찰을 중단시킨 직권남용 혐의
-부산대 의전원에서 장학금으로 200만원씩 3차례, 총 600만원을 받은 데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으로도 기소됐다. 조 장관은 2심에서 ‘딸이 장학금을 받은 것은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가족 등 공직자가 아닌 사람이 받더라도 직무 수행의 공정성에 의심을 부를 수 있는 경우 이 법을 적용하는 게 입법 취지”라며 유죄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