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종원 만화는 1부에서도 그렇고 최신판에서도 그렇지만
공장제를 무조건 부정하지 않음. 퀄리티가 안좋았던
1부시절에도 조합만 잘하면 맛있어서 손님이 있다고 했고
최근 와서는 왠만한 전문점 압살한다고 말함
요리만화중에 공장제를 이렇게 긍정하는 작품은 거의 없음
빡종원 만화는 1부에서도 그렇고 최신판에서도 그렇지만
공장제를 무조건 부정하지 않음. 퀄리티가 안좋았던
1부시절에도 조합만 잘하면 맛있어서 손님이 있다고 했고
최근 와서는 왠만한 전문점 압살한다고 말함
요리만화중에 공장제를 이렇게 긍정하는 작품은 거의 없음
“대신 공장제 가지고 수제라고 사기치지만 말아라”
무작정 낭만만 앞세우지 않고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는 게 참 보기 좋더라
그럼 만화들은 90년대가 연재 배경이었다면 해당 만화는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임.
그런 시대배경 감안안하면 만회 못보지
현실적인 가게 운영을 강조해서 그런가
단순히 맛장인 이런거 강조하는 만화랑은 확실히 틀리네
석박사들이 머리맡대고 만든 시판제품 맛이 없으면 안되지
일본이 워낙 조미료 대국이라서 그런 거도 있긴 한듯.
라멘이라는 음식이 좀 그런듯
“대신 공장제 가지고 수제라고 사기치지만 말아라”
시대상을 반영하면 저렇게 될수밖에 없지
무작정 낭만만 앞세우지 않고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는 게 참 보기 좋더라
석박사들이 머리맡대고 만든 시판제품 맛이 없으면 안되지
집에서 그런 공장제 사서 똑같이 해먹는 것도 일이고 뒷처리 힘들거나 소량으로 사자니 가성비 떨어지거나 등등 많으니까
현실적인 가게 운영을 강조해서 그런가
단순히 맛장인 이런거 강조하는 만화랑은 확실히 틀리네
가게 운영이 중심인 만화니까
그럼 만화들은 90년대가 연재 배경이었다면 해당 만화는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임.
그런 시대배경 감안안하면 만회 못보지
음식점이니만큼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가게의 운영도 그에 못지 않게 중시하는 만화니까.
인류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한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서는 정보 취재를 열심히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