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커피"
메뉴 이름이 '오늘의 커피'임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기존의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들과는 달리
이 메뉴만 오직 드립 방식으로 내린 커피라서
쓴맛이 거의 없고 맛이 순하고 부드러움
원두도 매 주마다 바뀌어서 마실 때마다 새롭고
가격도 자사의 아메리카노보다 300원이나 저렴
"오늘의 커피"
메뉴 이름이 '오늘의 커피'임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기존의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들과는 달리
이 메뉴만 오직 드립 방식으로 내린 커피라서
쓴맛이 거의 없고 맛이 순하고 부드러움
원두도 매 주마다 바뀌어서 마실 때마다 새롭고
가격도 자사의 아메리카노보다 300원이나 저렴
드립으로 내린다고 하면 드립커피인줄 오해함. 그냥 커피 메이커로 내린거 주는거임
이거 내가 알기론 반대임.
드립으로 대량으로 뽑아놓고 바로 주는거로 앎.
그냥 아메리카노는 그때그때 머신으로 추출하는거고.
그래서 오늘커피는 산화된 맛이 나서 안먹는데
너가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회사 많은 동네에서는 오전이면 품절되기도 하는거같더라
항상 개꿀맛인 오늘의 커피를 맛보는 방법
오늘의 커피 주문할때 "지금 내려야해서 10분걸릴텐데 괜찮으세요?"하고 직원이 말하면 무조건 필구
겁나게 진하디 진하고 신선한 첫잔을 마실 수 있음 ㅋㅋ
쓴맛이 거의 없고 맛이 순하고 부드러움
=> 엥 제가 먹어본 오늘의커피는 싼맛 전용 더럽게 쓴 노맛이던데요...
드립커피 = 다이너에서 종업원이 껌 질겅질겅 씹으며 "Need coffee honey?" 라고 말하며 보온통에서 따라주는 커피
하지만 처음부터 아메에 길들여진 혀는 안쓰면 커피로 인식을 못해...
회사 많은 동네에서는 오전이면 품절되기도 하는거같더라
아메리카노 가끔 맛 이상해서 요즘 저거 마심. 싱글 원두 괜찮은거 있던데
이거 내가 알기론 반대임.
드립으로 대량으로 뽑아놓고 바로 주는거로 앎.
그냥 아메리카노는 그때그때 머신으로 추출하는거고.
그래서 오늘커피는 산화된 맛이 나서 안먹는데
일단 규정상 일정 시간 지난건 폐기하고 주긴 할텐데...
매장마다 차이가 있는지 몰라도 내가 주문할떈 할상 내려 주던데
ㅇㅇ 나쁘단건 아니고 대량으로 뽑아논거 쓴다들음. 그리고 드립이라 머신추출보다 카페인도 많음
1시간인가 시간정해져있고 그동안 팔고 1시간 지나면 남은거 폐기-> 다시 대량추출 -> 1시간 동안 내린거 팔기 이런거라 들엇음.
매 시간 정각마다 내리고, 시간지나면 폐기함
쓴맛이 거의 없고 맛이 순하고 부드러움
=> 엥 제가 먹어본 오늘의커피는 싼맛 전용 더럽게 쓴 노맛이던데요...
너가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이게 원두가 개 노답인게 있음 ㅋㅋㅋㅋ
게다가 한국인들이 산미 없는걸 선호하다보니
드립커피 = 다이너에서 종업원이 껌 질겅질겅 씹으며 "Need coffee honey?" 라고 말하며 보온통에서 따라주는 커피
오늘의 커피 항상 맛나던데
커피머신같은거로 내린건가?
가끔 시키는데 맛있긴함
항상 개꿀맛인 오늘의 커피를 맛보는 방법
오늘의 커피 주문할때 "지금 내려야해서 10분걸릴텐데 괜찮으세요?"하고 직원이 말하면 무조건 필구
겁나게 진하디 진하고 신선한 첫잔을 마실 수 있음 ㅋㅋ
드립으로 내린다고 하면 드립커피인줄 오해함. 그냥 커피 메이커로 내린거 주는거임
스벅은 가면 거의 10번에 9번은
카페라떼에 우유 말고 오트로 함
난 오늘의 커피 가끔 마시는뎅 ㅇㅅㅇ
오늘의 커피는 시음도 있더라 처음봄
이거 대량으로 뽑아놓고 따라주는 거라 아이스아메리카노보다 빨리 나옴.
사람 많을때 이걸로 통일 주문하면 좋아함.
핸드드립이 아니라 드립커피 메이커로 만드는 거임.
진짜 어떤 데는 탄맛나는 데도 있는데 그나마 신맛나면 그나마..
이건 단골이 더 잘알텐데 코로나때 잠시 사라진적도 있었고
난 별로던데
너무 써..
음. 이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음.
한번 내리고 1시간 지나면 바로 폐기하고 그러는데 주문 할때 내려야하면 신선한 커피 마실 수 있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