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릿 트레인]의 '노인'
치밀함 + 굳건함 + 인자함 + 현명함 + 가족애 + 인간미 + 전투력
싹다 가지고 있는 완전체 캐릭터
짚고다니던 지팡이가 장검이라는 맛도리 클리셰로 전투에 임하는데
저 지팡이가 거위손잡이 지팡이라
거위손잡이로 상대방의 무기를 걸어서 패링해버리고 빈틈을 베어버리고
한손 힘으로 안될정도로 깊게 찔러박은뒤 지팡이를 칼에 걸어 양팔심으로 그어뽑아버리는 스타일의 기술도 사용한다.
[불릿 트레인]의 '노인'
치밀함 + 굳건함 + 인자함 + 현명함 + 가족애 + 인간미 + 전투력
싹다 가지고 있는 완전체 캐릭터
짚고다니던 지팡이가 장검이라는 맛도리 클리셰로 전투에 임하는데
저 지팡이가 거위손잡이 지팡이라
거위손잡이로 상대방의 무기를 걸어서 패링해버리고 빈틈을 베어버리고
한손 힘으로 안될정도로 깊게 찔러박은뒤 지팡이를 칼에 걸어 양팔심으로 그어뽑아버리는 스타일의 기술도 사용한다.
"지큐노 한닌....따노쑤니...야라레따...!! 뜌따이...뜌땨...우따땨!!"
스토리는 진짜 뇌없이 흐르는 영화엿지만 액션 좋아서 볼만한듯 ㅋㅋㅋ
존윅 4의 오사카 콘티넨탈 아저씨 같은데
맞음
사나다 히로유키
사실상 할리우드의 액션되는 동양인 중장년 캐릭터는 다 잡아먹은 스타배우 ㅋㅋㅋㅋㅋㅋㅋ
어! 버튜버 좋아하다 호구아이한테 살해당한 야쿠자 형님!
왜 알아들을거 같지?
번역:
"지구의 절반이 타노스에게 살해당했는데....너희들은 대체...왜 살아있지? 너희들은 충분히 죽여왔지않나?"
어! 버튜버 좋아하다 호구아이한테 살해당한 야쿠자 형님!
"지큐노 한닌....따노쑤니...야라레따...!! 뜌따이...뜌땨...우따땨!!"
뭐야 이 이상한 대사는 ㅋㅋㅋ
왜 알아들을거 같지?
번역:
"지구의 절반이 타노스에게 살해당했는데....너희들은 대체...왜 살아있지? 너희들은 충분히 죽여왔지않나?"
존나 ㅋㅋㅋ 해석기 성능 쩌냌ㅋ
그치만 어벤져스도 살인 많이 했잖아요..!
스토리는 진짜 뇌없이 흐르는 영화엿지만 액션 좋아서 볼만한듯 ㅋㅋㅋ
존윅 4의 오사카 콘티넨탈 아저씨 같은데
맞음
사나다 히로유키
사실상 할리우드의 액션되는 동양인 중장년 캐릭터는 다 잡아먹은 스타배우 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6jgN69nqXuU?si=PN87kNjXqPZu9lWz
"Get over here!!"
모탈 컴뱃의 스콜피온 역도 맡으셨지
영화 링의 주인공
불릿 트레인 재밋나?
대충 인간관계만 좀 고려하고 다른부분은 뇌빼고 봐야함 ㅋㅋ
솔직히 내 취향으로만 따지면 이런영화 엄청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론 재밌었음.
각자 다른 목적으로 탄 기차안에서 보여주는 전개? 가 볼만했음.
추석에 함 봐야겟다
전문가 평점은 50점이 안되지만
관객점수는 80점에 육박하는
그냥 재미있는 영화임
저 영감님 멋있었지 ㅋㅋ
킬링타임으로 볼만했던 영화
마지막 반전도 좀 웃겻음 ㅋㅋ
이형님 나오면 일단 멋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