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kv배신자들이 계속해서 증명하고있는것

다른 사람들은 각각 무슨 일 하는지 뭘 만들었는지 알겠음
글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음악(외주회사에서 외주 받음)
그래서 제각각 실망을 하거나 화가 치밀어오르거나... 뭐 그런 여러 생각이 들었지
근데 내가 이번 사건 보면서 처음으로 이름 알게된게 누구냐면
박병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용하도 자기 없이 잘 굴러가는 걸 목표로 할걸 ㅋㅋㅋ
그게 kv땜에 실패했어서 문제

용하모토=상이 짬밥답게 걸물은 걸물이란걸 자기들 스스로의 공백으로 증명중

대 머 리

용하 휘하에서 제일 칭송받던 4명이 일주일도 안되는 기간에 한번에 나락간 게 참ㅋㅋㅋㅋ

근데 쟤네 나가자마자 용하 다시 불려온거 보면 ㄹㅇ 핵은 이 사람이 맞았는듯

아이러니한 것은 용하모토=상은 자기가 없어도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신은 프로젝트 RX로 이동하려고 했었다는거지.
하지만 자기 대신 맡겨둔 사람은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고, 용하모토=상은 부랴부랴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국가에서 대통령이나 장관이 사라진다고 나라가 망하면 안되지...

용하는 후속작에 집중하기위해
자기가 손을 안대도 블루아카가
잘굴러가기를 원했을듯

정확히는 용하랑 사내 팀원들이지.
지금 서포트 해주는 팀원들 없어서 찐빠내고있는게 훤히 다보임ㅋㅋㅋ

애시당초 유저들이 가챠망하거나 프로그램 찐빠나거나 하면 무조건 대머리 새끼라고 김용하 욕부터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다.

결국 퇴사자들은 김용하라는 붓다 핸드 위에 매직 멍키에 불과한 산시타였을뿐

어따 대기업 전자오락은 원맨쇼가 아니라 시스템이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