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934817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jpg
- 스2 vs 워3 모드 나왔네 ㅋㅋㅋ [25]
- 극극심해어 | 2024/09/07 12:48 | 598
- 림버스)어우씨 깜짝이야 [4]
- 보라색피부좋아 | 2024/09/07 12:23 | 1354
- 블루아카)와! 홈메이드 풀더빙!(김가령 성우님) [1]
- 1597531891 | 2024/09/07 11:42 | 324
- 젠레스)우와 톰과제리 [2]
- 98666 | 2024/09/06 21:34 | 1034
- G식백과) 슬슬 메이저 언론에서도 물기 시작한 헌법소원 [4]
- 4287464456 | 2024/09/06 19:27 | 238
- 주지육림 그려보았습니다 [19]
- 공ING-YEO | 2024/09/06 18:25 | 978
- KV)딕인더 박스! [7]
- namong22 | 2024/09/06 17:25 | 1215
- KV)후타 사태가 일어난 원흉 [19]
- 9456551295 | 2024/09/06 16:23 | 1294
- 국내 경마 관련 커뮤니티 의견의 출처 [23]
- Acek | 2024/09/06 15:15 | 1458
- 박명수 극 T적인 모먼트 모음.jpg [3]
-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2024/09/06 14:13 | 1706
- 플스 PC 갈라치기 의미없는 이유 [31]
- Qwert_y | 2024/09/06 13:14 | 1183
- 주가조작 했는데 잃었다 [11]
- ▶911_turbo◀ | 2024/09/06 11:57 | 461
하지만 스스로가 선택할수있었죠
그냥 바다에 던져줘. 배에서 뛰어내린 선조들 곁에 말이야. 죽음이 속박보다 낫다는 걸 아셨던 분들이야.
에릭 킬쉬림프님 ㅠㅠ
날이 덥다지만 껍질색 바뀔 정도로 익나
도망치지 않더라도 죽는건 똑같잖아...?!
새우는 코앞의 하수구 구멍을 보며 스르르 눈이 감긴다..
꿈속에서 그는 하수구로 탈출하여 그리웠던 바닷물로 향했다
새우는 죽고 부패해도 빨개짐
점장님 이 새우 웃는데요?
킷사마아아아아아아
하지만 스스로가 선택할수있었죠
진짜 아이러니함응 한장면으로 표현했네
날이 덥다지만 껍질색 바뀔 정도로 익나
새우는 죽고 부패해도 빨개짐
오 지식이 늘었다
바다에 사는것들은 사람이 손으로 잡아도 갸들이 화상입음
??? : 좁은곳에 갇혀서 남에게 먹히길 기다리는 운명이라니....죽는 방법 정도는 나 스스로 정하겠다!!!
도망치지 않더라도 죽는건 똑같잖아...?!
새우는 코앞의 하수구 구멍을 보며 스르르 눈이 감긴다..
꿈속에서 그는 하수구로 탈출하여 그리웠던 바닷물로 향했다
점장님 이 새우 웃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요새 커뮤나 sns만 한다....이러니 문학에 발전이 없지!
그냥 바다에 던져줘. 배에서 뛰어내린 선조들 곁에 말이야. 죽음이 속박보다 낫다는 걸 아셨던 분들이야.
에릭 킬쉬림프님 ㅠㅠ
내 죽을장소는 내 의지로 고르겠소
노예처럼 사느니 죽음을 택하겠다
우리는.. 마라샹궈가 되지 않는다!!! 소금구이가 될 것 이다..!
살아있는 송장이 되느니 죽은 자유민이 되겠소 !
프리더어어어엄엄엄엄~~
어차피 죽을 거라면 자유 위에 죽겠소.
비슷한거로는
Out of frying pan into the fire 라는 영어 속담이 있죠 ㅠ
kv는 도망친 끝에 후타물의 성지가 될... 뻔했는데...
떡은 있더라
다른 새우들: 네가 선택한 삶이다 여기서 나가는 순간 넌 죽게 되니 다시 생각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