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우리들을 [한줌단]이라고, [주류가 아니]라고, [찻잔 속의 태풍]일 뿐이니 무시해도 된다고 하겠지.' '하지만, 그걸 알아야지' '지금 이 커뮤 사이트 안이, 그 [찻잔]이라는 것을' '이 [싸움]은, 우리가 이겼어'
나가
한줌단이라며 한곳에 모아놓고 나머지는 깨끗하게 살자! 라고 했더니. 그 모아놓은곳에서 자기들끼리 세력을 키우고 궤변으로 동력을 만들어내며 사회에 직접적으로 거하게 분탕을 치는중
나가
한줌단이라며 한곳에 모아놓고 나머지는 깨끗하게 살자! 라고 했더니. 그 모아놓은곳에서 자기들끼리 세력을 키우고 궤변으로 동력을 만들어내며 사회에 직접적으로 거하게 분탕을 치는중
해병문학식 일처리랑 똑같음
소신발언하면 기열황룡처럼 "새끼 기열!" 당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