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 간식 170개 중고로 판 대기업 직원… 회사 “엄중조치”

뭐....?

본인은 머릿속으로 알뜰살뜰하게 아끼고 돈버는 현명한 나자신~ 이렇게 생각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

과자라 하찮아 보이는거지 엄연히 횡령...!

대기업이면 월급도 부족하진 않을텐데
그냥 뼛속까지 거지 근성이 있는 건가

비품이라서 아무나 막 갖다 쓴다고 절도가 아닌게 아닌데…

멍충한 띨띨이 같은놈

그지새끼...

은근 저런 생각가진 사람 있더라
울 회사에도 있었음
엔딩은 간식 삭제

대기업씩이나가서 뭐가 아쉬워서 저럴까

회사 복지용 포인트로 가전 할인받아서 파는번 아는데
저리 팔아서 살림살이 나아지려나 모르겠네

이걸 진짜로 하는놈이있네 ㅋㅋㅋ

대기업다니는 애가뭐하러 그지색기인가

푸드뱅크 털어오는걸 팁이라던 유학생 생각나네 ㅋㅋㅋ 사고방식이 달라

대기업 직원이 왜 저런짓을 해??

자기가 먹었으면 식탐있다고 이해라도 하지 그걸 파네

횡령이야 미친자야;;

'나는 어차피 탕비실에 있는 거 안 먹는데 가져가서 좀 팔아도 되지 않나? 어차피 복지잖아'
의 결말

굳이 저렇게까지 했어야했나

모 대기업에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
탕비실에 있는 음료수 빼와서 주말에 등산가서 비싸게 판 사람이 있다는 전설을 들음

저거 팔아서 얼마나 번다고…
아니 왜 남의 것을

먹는거 되팔이하면 식품위생법 위반부터 깔고 시작하는거 아니었나 ㅋㅋ

진짜 개너무하네

그 공짜라는게 먹을 때 공짜란거지 갖다 팔라고 있는 게 아닌데

거지 새끼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한 이유"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절도는 대다수가 심리적인 불만족에서 온다고 하더라.
월급이든 대우든..

집에 가져가서 자기가 먹기라도 하면 어느정도 참작이라도 될수있는데
판매는 빼박 횡령이지

보나마나 지는 기똥찬 생각이랍시고 저랬겠지

당근 들어가면 한두건 보이더라